자킨토스 공항에서 택시로 이동할 수 있으며(13유로 정도 소요), 호텔 바로 앞에 섬 일주 유람선을 탈 수 있는 항구와 사무실이 있어, 여행을 즐기기 편리합니다. 호텔 뒤편으로 두블럭 정도 들어가면 자킨토스의 메인 쇼핑스트리트가 있고, 앞으로는 바다를 조망할 수 있어, 위치로는 최상급인 것 같습니다. 또한 직원들도 매우 친절하시네요(매우 이른 시간임에도 얼리체크인을 받아주셨습니다).
다만, 호텔 자체가 약간 낡기는 하였고, 사워장/화장실 시설이 조금 떨어집니다(깨끗하기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