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하고 inn이지만 있을거는 다 있어요. 욕조도 있어요! 치약칫솔은 가져가야합니다. 전자레인지도 있어서 좋아요. 다만 숙박중 청소상태가 뛰어나진 않아요. 가끔 머리카락이 발견됩니다만 입실시 청소상태는 좋았습니다. 주변 노숙자들이 해코지를 하지는 않으나 밤 늦게 혼자서 다니면 무섭습니다. 파이크플레이스와 가깝습니다.”
“출장으로 4박 묵었는데 완벽한 위치! 진짜 앞뒤로 다 쇼핑몰이고 마트도 가깝고 주변 식당 맛집 몰려있고 지하철역도 바로 옆에 있고 위치가 진짜 대박이었어요ㅡ 그리고 방이 일반적인 디럭스룸이었는데 침실 앞에 전실(응접실)처럼 소파 공간이 분리되어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다시 간다면 또 여기 묵고 싶어요.”
“One of the best hotels I’ve ever stayed in the states. Room was clean, sink was useful, air conditioner was functioning well. The highlight was the bathroom. Clean and new shower booth with full of hot water. The rooftop was great, and the garage was nice and safe with two elevevators directly connected to the lobby and each floor. Never stayed this like hotel in the states with this price.”
“한국분들은 절대 추천 하지 않습니다.예약한 방과 다른방이었고 화장실 변기가 파손되어 저녁 내내 잠을 못짔습니다.물빠짐도 안되서 화장실 바닥에 수건을 깔아 놓고 지냈어요.변기에서 계속 물이 계속 샜어요 밤새 소리가 나서 제대로 취침을 할수 없었습니다
이런건 견딜수 있었는데 1층이라 너무 습했어요.방에 냄새가 너무 나서 공포감이 밀려 왔습니다.고기를 구운 냄새인지 방에사 누가 죽었는지 냄새가 고기 썩는 냄새가…나서 페브리즈를 뿌려 달랬지만 성의 없게 뿌려 주는걸 뺏어서 소독하듯 뿌리고 밥 먹고 왔는데 그 냄새가 그대러ㅣ로 나더군요 25만원이나 주고 잠잘 방은 아닙니다 차라리 공항에서 쪽잠을 잘껄 그랬어요
한국의 모텔도 이러지는 않을겁니다.
아침에 항의 했습니다.숙소는 각성하세요.이랗게 낡은 모텔로 형편 없이 장사 하지 마시길”
“For the price and location it’s awesome. This isn’t a fancy hotel but everything worked, bed was clean, staff was accommodating. If you’re fine saving some money for a place a bit rough around the edges it’s great.”
"저렴하고 inn이지만 있을거는 다 있어요. 욕조도 있어요! 치약칫솔은 가져가야합니다. 전자레인지도 있어서 좋아요. 다만 숙박중 청소상태가 뛰어나진 않아요. 가끔 머리카락이 발견됩니다만 입실시 청소상태는 좋았습니다. 주변 노숙자들이 해코지를 하지는 않으나 밤 늦게 혼자서 다니면 무섭습니다. 파이크플레이스와 가깝습니다."
"Very noisy and uncomfortable. Window is not thick enough to prevent noise from flights. I don't understand what it was but weird noise (sounded like falling heavy objects) was there for several hours. Hallway is too long to the ro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