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즈 2성급 호텔 추천

“주방이 있어서 편함. 체크인 시간은 다소 너무 늦음 오후 3시 이전에 문이 잠겨있는 경우도 있으며, 체크인을 제외하고서는 불편한 것은 없으나 침대가 조금 균형이 안맞는 것 같기도 하였음. 다른 장소로의 인접성이나 청결도는 만족스러웠음”

“A pochi km dal paese.Comodissimo. Nonostante la prenotazione last minute e il check in alle 23, tramite il sistema automatizzato ho potuto contattare il centralino che mi ha servito seduta stante. Nessuna chiave, soltanto un PIN per accedere alla struttura e alla camera.Comodissima la macchinetta automatica delle bevande e cibi. Abbiamo deciso di sostare durante una gita che doveva essere andata e ritorno. Grazie all'efficiente servizio abbiamo riposato e prolungato il nostro soggiorno senza...

“일단 직원분들이 친절하고 한국말로 인사해줘서 자밋고 좋았다. 한국어는 못해도 인사말 한국어로 해준다는 게 정말 서비스에 좋구나하는 걸 느꼈다. 테라쓰 있음. 라디에이터 있어서 빨래 말리기 편함. 헤어드라이기 있음. 엘레베이터 있음. 주방 있음. 주방 도구 충분함. 가위 없는 점은 아쉽다. 숙소 깨끗하고 오션뷰는 아니지만 한 골목만 넘어가면 바로 바다. 앞에 트램지나가는 풀숲길 이쁨. 바로 옆에 대형마트있어서 좋음. 니스 역에서 도보로 20분 걸림. 구 시가지랑 거리 있으나 바다 보면서 걸어가면 좋음.”

“익스피디아를 통해 이미 숙박비를 지불했으나, 웹체크인시 숙박비를 재지불해야만 체크인을 할 수 있었다. 그리고, 숙박비 결제 후 보낸다던 게이트 코드는 전송받지 못했다. 그래서 전화를 걸어 예약확인 후 코드를 받을 수 있었다. 너무 늦은 체크인이 아니었다면 결코 숙박비 재결제를 하면서까지 굳이 이 호텔을 이용하지 않았을것이다. 이중청구되면, 익스피디아에서 확인 후 환불해주겟다고 상담을 했으니, 일단 믿고 기다려본다.”

“좋아요”

“This hotel is very comfortable for me. However, this hotel is too small as well as washing room. If you prefer more cheaper hotel, this hotel is best in the place.”

“Parcheggio comodo, terrazza con visita su Cannes, camere insonorizzate nonostante a poca distanza dall'autostrada. ”

“Pedro and his female college were the friendliest people we’ve met on our trip. Their dog, Tommy, was so well behaved and loves to play with his toys. Pedro steered us to Old Nice and the sunset overlook where we had a great time. I very much recommend this hotel.”

“오래된 호텔, 좀 낡은 시설 하지만 편리한 주변 환경”

“니스 자체가 작은 도시라 그 안에서도 괜찮은 위치였습니다. 접근성으로는 라파예트 백화점이나 공항가는 버스가 모두 가까워서 좋았고 특히 옆에 빵집이랑 스시집도 있습니다. 모나코나 에즈빌리지 가는 버스를 타려면 다른 정류장으로 버스로 한 번 이동해야하는 번거로움은 있지만 한번이라 괜찮습니다. 리셉션은 미리 짐 맡아줘서 좋지만 밤 9시 이후에는 리셉션이 운영을 안합니다. 대신 복도 방음은 잘 안되는 것 같고 베란다 쪽은 그렇게 깨끗하지 않습니다. 침대에는 이유모를 담요가 깔려있는데 이걸 걷어내야 호텔 침대린넨이 나옵니다. 첫날 실수로 담요위에서 잘 뻔했네요. 아주 전형적인 중저가 호텔이라 잠만 자기에는 나쁘지 않습니다. 욕실도 깨끗해요.”

“아름다운 마을 한복판에 있는 작은 호텔입니다. 직원도 친절하고 주차장도 가까워요. 라이브바가 바로 옆에 있어서 저녁에 조금 시끄럽습니다. 밤 늦게까지 시끄럽지는 않은 것같아요.”

“역과 가까이 있고 가격이 비교적 저렴하다는 장덤 외에는 청결이나 환경이 최악인 호텔. 에어컨도 고장났다고 작동도 안되고 선풍기도 없는 방에서 지저분한 침구와 함께 불쾌한 밤을 보냈습니다. 절대 비추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