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 아이슬란드 2성급 호텔 추천

“오로라를 볼 수 있는 해변가에 가까워서 밤 하늘을 보고 오로라가 뜨면 나가서 볼수 있어 좋았습니다.”

“한국인분들!! 여기 꼭 가세요 켁스랑 가격 차이도 별로 안 나구 여기 위치 진짜 좋아요 대부분의 가이드 투어가 시작되는 버스 터미널 호스텔은 도보 15분, BSI 터미널은 도보 10분이고 레이캬비크 메인 다운타운도 도보 7분이면 가용 바로 앞에 할그림스키르캬도 있어용! 직원들도 아주 친절하고 객실과 복도, 화장실, 간이주방(24시간) 공용주방(8/9시~23시) 모두 아주 청결합니당 특히 샤워실이 곳곳에 많아서 편하구 공용주방에 집기가 다양하고 많이 구비되어 있어서 요리하기두 편해용!! 꼭 꼭 추천!!!!”

“The boss is kind and it's downtown, so it's accessible. I recommend you to travel alone.”

“주변에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편의 시설(마트같은)은 없습니다. 바닷가 바로 옆이어서인지 창문가에 파리가 좀 많았어요. 도착하자마자(해떠있는 시간) 창문 좀 열어놓으니 파리는 사라졌습니다. 숙소는 아늑하고 귀여운 느낌이었고 뷰가 정말 예쁜 곳이었는데 숙박 시설 자체의 조명이 많아 야외 빛공해가 좀 있어요. 그래도 저 같은 경우 구름이 많은 날 방문 했는데도 오로라를 볼 수 있었기 때문에, 오로라도 잘 볼 수 있는 숙소 같아요.”

“The place was amazing and the staff was very friendly. I wish the rooms would come with body wash and shampoo, or at least offer the option to buy a small bottle of body wash and shampoo at a reasonable price. I had to buy a big bottle from the store that I ended up using it twice and then throwing an almost full bottle into the garbage because I can't fly back with it in my luggage.”

“Very friendly ”

“위치, 청결도, 조식 (매우만족!!!) 모든 면에서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습니다. 다만 전용 주차장이 있는건 아니어서 주변에 주차를 해야합니다. 체크인을 오후 다섯시쯤 해서 그런지 숙박 근처에는 이미 자리가 꽉차서 조금 걸어가야하는곳에 주차를 했던것이 불편했습니다ㅜ 교회와도 가까웠고 오로라도 매우 잘 보였습니다!! 다음에 숙박하게된다면 다시 한번 선택할 의향이 있습니다.”

“loved the place, would go 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