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포 3성급 호텔 추천

“방콕에서 끄라비를 가기 전에 저녁부터 아침까지 묵었습니다. 숙소는 공항과 가깝고 좋습니다. 숙소 도착 후 문의하면 택시비보다 많이 저렴한 가격으로 다음 날 공항으로 카풀로 드랍해줍니다. 사람들이 친절합니다. 떠나기 전 수영장에서 코코넛주스를 시켜먹었는데 너무 평화로웠습니다. 그리고 나가서 길거리 음식을 먹었는데 맛이 있었습니다. ”

“가성비 아주 훌륭합니다. 시설과 분위기도 아주 좋아요. 물론 조금은 외진 곳인데 무료 툭툭이 잘 이용했습니다. 설명되어 있듯 나가는 편은 언제나, 들어오는건 정시마다 운영하는데 나갈 때는 많이 사용하고 들어올 때는 시간 맞추기도 일이라 그냥 걸어다녔어요. 인적이 드문 길이라 밤 늦게여성끼리만 다니기는 좀 그럴거 같아요. 기사분들이 참 친절하니다. 다른 직원들도 당연히 친절하시고요. 어디 택시타고 가실거면 그냥 카운터에 콜해달라고 하는 게 상책입니다. 편하고 믿을만 해요. 그랍(Grap)은 잘 안잡히고, 길에서 그랍으로 확인한 가격에서 적당히 얹어준다고 해도 안태워주더라고요. 단 솔직히 드나들 때 스콜(소나기)이 한참이거나 그친지 얼마 안됐다면 아속역 가는 길이 그냥 가기 힘들정도로 물이 찹니다. 뭐 방콕에서는 일상스러운 일인거 같은데 참고하세요. 조식은 괜찮습니다. 그리고 나름 핫한 지역이라 특유의 조망을 자랑하던 숲은 이제 없습니다. 호텔 옆 숲자리는 건물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The male staff is very kind even though he cannot speak English. There is a lake where can see in the balcony of the room in 2nd floor. The night view that you can see at the balcony is very beautiful.”

“아주 잘 쉬었습니다. 공항에서 가깝고 가격도 저럼하고 조식도 괞찮았어요 Good!”

“ดีมากสะอาด ข้างนอกดูโทรม แต่ข้างในปรับปรุงใหม่”

“아침 비행기라서 혹시나 그 시간에도 traffic jam이 있을지 걱정되어( 늦잠잘까봐 걱정되어) 일부러 공항 근처 숙소를 알아보다 예약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예약한 숙소고, 후기도 별로 좋지 않아 걱정 많이 했는데 생각보다 가성비 좋았어요. 무료 생수 2개도 제공되고, 에어컨이 시끄럽긴 하지만 잘 돌아가고, 있을 건 다 있었습니다~ 의자랑 거울있는 화장대도 있어서 편하게 화장도 하고 그랬네요 :) 물론 먼지 부스러기 쌓인 곳이나 약간 얼룩진 천 등은 있었지만.. 제가 깔끔 많이 떠는데 하루 정도 쉬어가는 정도니 크게 상관 쓰지 않았고 너무 괜찮았어요! 카운터 직원분도 친절하셨습니다. 카오산로드에서 땋은 머리가 안 풀려서 이대로 한국 가야하나..? 아찔했었는데 카운터 내려가니 웃으시면서 가위 빌려주셨어요ㅋㅋㅋ 편의점들도 가까워서 먹을 것 사오기도 너무 좋은 위치입니다. 공항까지는 택시로 10분 정도 걸리고, 120바트 정도 나왔던 것 같아요!”

“공항에서 차로 10분. 공항 도착층에서 호텔이름 쓰여진 피켓 들고 기다려요. 십분쯤 기다리니 호텔까지 데려다줬어요. 서비스 굿. 친절하셨고 객실 에어컨 잘 나오고. 시설이 좀 낡았지만 하룻밤 자는건데 이 가격에 이정도 서비스면 만족.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숙소는 주방과 분리되어있어좋지만 더워서 문을 닫아놓을수없어요.에어컨때문에 문을 열어놔야합니다.주방에서 컵라면을 먹고 다음날 작은개미들이 장난아니게 나타났어요! 그거빼면 아주좋았어요”

“출장으로 두번 예약을 한 호텔로 공항에서 가깝고 조용한 숙소로 공항에서 도착 후 픽업을 요청하였는데 늦은 시간에도 서비스가 좋았다.”

“Location was convenient, and walkable.”

“공항에서 픽업하는 직원찾기가 어려웠지만, 호텔 시설은 무난했고, 아침식사는 좋았다. 무료 픽업서비스 시간을 정확히 알면 좋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