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티이 숲 3성급 호텔 추천

“Very clean, very quiet, just an excellent experience over all. ”

“파리 에펠탑에서 30분 거리 무료주차가 가능 합니다 동네가 좀 외곽에 있습니다.”

“Anything particular good or bad”

“Good Price, Close to Metro, Nice Breakfast, Roomy Elevators Tiny Room, Nothing in the room and bathroom (No hairdryer, No hair shampoo, No telephone, No Refrigerator, No Iron,...)”

“주요 관광지가 메트로로 30분내외에 있어서 이동이 편리한 장점이 있습니다. 또 19구가 위험하다고 해서 많이 걱정했는데 강변따라 사람들이 워낙 많이 앉아서 삼삼오오 모여 얘기하며 시간보내는 사람들로 붐벼서 전혀 위험하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습니다. 밤 11시도 숙소 가는길과 주변은 시끌벅적합니다(술취한사람없음) 그러나 비염있는 사람은 절대 여기서 묵지 마세요. 창문이 쥐똥만큼 열려서 환기가 전혀 안되고 침구 정리만 해주는 느낌입니다. 바닥이 카펫인데 조명이 너무 어두워 바닥청소가 되있는지 확인이 안되서 그런지 방전체가 먼지안에 있는 느낌이에요. 3일내내 비염에 시달려 10시간도 못잤어요. 특히 샤워부스는 샤워를 할수없을만큼 작아요. 출입키는 매번 프론트에서 재등록해야했습니다.”

“Staying just north of Paris is so economical and I prefer staying in a multicultural neighbourhood. There are small shops and restaurants/ bakeries in the neighborhood and more restaurants near the basilica where the metro is located as well. ”

“다른 아파트에 비해 좁은 편이였고 샤워실은 엄청 좁아서 움직이기 힘들었다 샤워커튼이 있지만 물이 밖으로 다 튀었다”

“비향기타기전에 하루 자고가기에는 그냥 가성비 호텔”

“추천하고 싶지 않는 숙박시설입니다. ”

“이 숙소에 묵지 마세요. 가격이 싸고 룸컨디션도 괜찮아서 사실 좋은 평을 남기려고 했었으나, 마지막날 새벽 근무 직원에게 무시를 당했습니다. 셔틀 신청을 하기위해 밤 11:30분쯤 줄을 서고 있었습니다. 2~30 여분 기다려서 제 차례가 되어 데스크 앞에서 응대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제 뒤에서 온 손님이 끼어들어 여러가지 업무를 보길래, 기분이 불쾌해졌습니다. 직원에게 "얘기에 끼어들어서 미안한데, 내가 먼저 와있었다" 라고 어필 하였지만, 기다리라고만 하였습니다. 매우 기분이 나빴으나 일단은 기다렸고, 제 뒤에 온 손님이 오히려 제게 사과를 하더군요 ㅋㅋ다른 손님에게 사과받는 황당한 상황. 그 손님은 프랑스인으로 짐작건대, 인종차별을 당한것 같아서 해당 직원에게 불만을 표출했으나, 사과는 커녕, 저는 옆에 앉은 다른 직원(영어도 못하고 새로온 신규직원임)이랑 얘기하는 줄 알았다며 궤변을 늘어놓길래 계속 싸우기만 했습니다. 말이 안통해서 그냥 됐다고 아돈케어 하고 돌아서니...

“교통과 시설이 다 편해요. 추워서 히터를 부탁했는데 바로 가져다 주어 따뜻하게 지냈어요.”

“El apartamento esta muy bien. Fuera se puede aparcar gratis sin proble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