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리비에라 3성급 호텔 추천

“공항과 가깝고 직원이 친절합니다 ”

“공항이 가까워서 이동하기가 편리하였습니다. 다만, 주차 공간이 부족하여 호텔 주차장에 주차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주변에도 주차하기가 힘들었습니다.”

“시내하고해변이떨어저있어조금그렇지만공항이용하기가편리해요”

“생각보다 방이 작았지만 침구, 수건, 방 모두 깨끗했습니다. 특히 호텔가면 커피포트가 더러워서 절대 사용하지 않는데 여기 커피포트는 깨끗해서 자주 사용했어요. 일단 화장실에 라디에이터가 있어서 간단한 손빨래나 수건을 말리기에 좋았고 화장실이 습하지 않아 좋았어요. 드라이기도 작지만 성능이 좋았고 따뜻한 물도 정말 잘나왔어요. 기차역과 매우 가까워서 근교에 나가기 편리했고 번화가와 조금 떨어져 있지만 10분 정도만 걸으면 금방 갈 수 있으며, 오히려 번화가의 한 중심에 있지 않아 너무 시끄럽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조식도 필요한 것들 다 갖춰져 있어서 6일 내내 만족스럽게 먹었으며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하여 기분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만 실내화가 없어서 챙겨가지 않았다면 불편했을거에요. 이게 유일한 아쉬운 점이에요. 조식이 포함된 합리적인 가격에 예약을 해서 전반적으로 매우 만족합니다. ”

“깨끗하고 뷰가 매우좋았음 조식도 나쁘지 않다 바다와 가까워서 좋다”

“니스 공항 1터미널과 걸어서 10분 거리라는 장점 이외에는 모두 수준 이하 호텔이다. 렌트카로 도착했을때 구글 맵으로는 호텔 입구를 절대 찾을 수 없다. 택시 기사도 못 찾는다. 그래서 인근 공용 주차장에 주차 후 걸어서 이동 해야 했지만 주차료가 매우 비쌌다. 체크 인 후 손을 씻었는데 화장실과 간이 싱크대에 찬물이 나오지 않아 손을 댈뻔했다. 저녁먹기 위해 나가면서 프론트에 예기했더니 엔지니어가 방 비운 사이 들어가서 고쳐준다 하였고 실제 식사 후 해결 되었다. 다만 빈 방에 방문한 사람이 짐 캐리어를 열어보려고 했는지 캐리어 잠금 장치의 다이얼이 엉뚱하게 777로 돌려져 있었다. 현금은 가지고 다니고 다행히 없어진 물건은 없어 항의는 안했지만 누가 내 짐을 열려고 시도했다는 것에 매우 불쾌했다. 청결상태는 비교적 깨끗한 편이나 침대가 2차대전 때 만든 침대를 갔다놓았는지 조금만 뒤척여도 삐그덕 대서 숙면을 방해했다. 이호텔을 추천할 수는 없다”

“샤갈미술관 가기도 좋고 시내, 역 어디든 사통팔달입니다. ”

“Very cold staff who does not care for anything but handing over a room key. For me, bathroom was a little dark and dim so I did not take shower.. just used it for minimum necessaties. Bed was not comfortable. But location was conveni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