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지마 3성급 호텔 추천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편안하게 지내고 왔습니다. 공항하고 가까워서 참 좋았습니다.”

“청결상태 좋고 직원들 친절하다. 터미널 1에서 가깝다. 위치는 중부국제공항 철도역 앞. 호텔 접근성은 뛰어나다. 조식 3000엔. 먹어보진 못했다. 짐은 없다고 한다. 인당 카드키를 준다. 화장실 세면대 사워실이 분리되어 있고 특시 샤워실은 예전 개인 목욕탕식으로 되어 있어서 아주 괜찬았다. 공간도 나쁘지않고 전망도 1청사 뒤 바다가 보인다. 특이하게 엘리베이터는 카드키를 대고 윗층버튼을 눌러 안으로 들어간다. 가격이 아주 저렴하지는 않지만 시설이나 청결상태 침대나 침구도 괜찬아 재방문의사 있다. ”

“나고야 늦게 도착하거나, 담날 일찍 공항에 와야된다면 좋습니다..”

“静かで日の出と夕焼けが綺麗です。”

“방 깨끗하고 조용함. 위층 발소리 울리는 경우 있는데 큰 문제 될 정도까진 아님. 조식 신청해서 먹었는데 밥+반찬 / 빵+과일+음료 코너가 갖춰져 있음. (커피코너도 있긴한데 커피머신이 전부라...) 이틀 먹은 결과 기본메뉴에서 약간씩 변주해서 나오는듯. 개인적으로는 야채카레와 수제 두부가 좋았다. 공항 및 스카이 엑스포 회장과의 접근성은 매우 좋다. T1까지 호텔 셔틀버스가 있는데 타기 민망할 정도로 가깝다.... 요약하자면 돈 값은 하는 곳. 다만 동일 접근성에 주변에 좀 더 싼 곳들이 있다는 것이 단점. 굿즈 가격을 생각하면 숙소에 투자해서 라이브때 컨디션을 끌어올릴 것인가? 아니면 아껴서 굿즈를 하나 더 살 것인가?에 따라 선택이 갈릴 것으로 보인다. ”

“여태까지 일본여행중 다른 호텔들은 외국인들은 일본인들과 다른 층을 이용하도록 하는 경험만 있었는데 처음으로 일본인과 같은 층을 사용해봤었다. 외국인에 대한 차별이 없는 듯?”

“다 좋습니다. 하지만 2616은 전철과 가까워서 전철소리가 들립니다”

“very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