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이거스 ARIA 파인 아트 콜렉션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It was a great place. Everyone was very nice. 😊 I would stay here again. ”

“Very good”

“가성비 최고입니다. ”

“시설이 좋고 깨끗합니다. 큰길가에 있어서 가끔 시끄러울때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만족스럽습니다. ”

“Cozy and comfortable sleeping. Big bathtub. Daily mineral water two bottle. Easy access from the free garage and short walking distance to main strip.”

“Tower 1 staffs were great. They were kind and humerous and very ready to help visiters. However check in desk male staff at tower 3 was far from kind. A little more smile and kind words will make your visiters feel better.”

“주차가 힘들어요 ”

“매우좋은 접근성을가진 위치와 조리가가능한 주방이있어 가족이 머무르기 딱 좋았습니다.”

“Nice room and friendly staff. Walking distance to the strip. Negatives: they do charge $20 a day for outside parking and there is no breakfast, even continental.”

“clean and no smoking!!”

“추천합니다. 방도 크고 위치도 좋고 깨끗합니다.”

“라스베가스 중심지에 있으면서 조용하고 쾌적한 숙박이었습니다. 매우 좋았습니다. ”

“가족여행으로 숙박했고 키친 시설이 있어서 유용하게 사용하였습니다. (식기도구는 프론트에 이야기하면 가져다 줍니다) 시설도 깨끗하고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다만 리조트 Fee가 별도로 있으니 참고하길 바랍니다. 2층의 수영장은 한산해서 좋긴했지만 물이 너무 차가와서 아이들이 놀기에는 좀 추웠어요 ”

“워낙 전통있는 곳이고 라스베가스 호텔의 상징이기도 한 호텔이라 기대를 많이 했더니, 생각보다 좀 아쉬운 부분들이 많이 보여서 좀 실망했습니다. 일단 청결도는 좋았는데 방에 이용할 수 있는게 별로 없어서 놀랐습니다. 슬리퍼도 요청해야 줬고(처음엔 없었습니다), 미니냉장고에도 파는 음식들만 한가득이라 정작 개인적으로 산 음식들을 넣을 수 있는 공간은 매우 적었고, 샤워기도 천장에 고정되어 있는 거라 제대로 씻기도 어려웠습니다. 하다못해 충전도 엄청 느리게 되어서 오래된 건물임이 여실히 느껴졌습니다. 에어컨도 18'C로 낮춰야 좀 시원해질까 말까... 오래된 건물이라 그렇다고 하기엔 방값이 그렇게 넘길 수 없는 액수라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그래도, 방에서 tv로 음악들으며 분수쇼를 볼 수 있었던건 정말 좋았습니다. 그래서 그나마 별4개를 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