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틀린버그 앨럼 케이브 트레일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Staff was courteous, complimentary hot breakfast was good, room was for the most part clean, I liked the water station in the lobby to refill water bottles”

“직원들은 친절했고, 가족 단위의 손님들이 많은 따뜻한 분위기의 호텔 이었습니다. 조식도 간단하지만 꽤 맛있었어요. 하지만 손님들이 식당에서도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오픈해 두었더라구요. 지금보다도 코로나가 다소 잠잠했던 10월의 다른 지역의 8박 여행에서도 조식 제공시에 식당을 오픈했던 호텔은 없었습니다. 방과 침구는 깨끗했으나, 화장실에서는 간혹 걸레 쉰 냄새가 났어요. 수건에서 나는 냄새인가 싶었는데, 수건은 냄새없이 청결했구요..바닥이나 변기 또한 보기에는 청결 하였디만, 냄새의 주범은 바닥과 변기 커버에서 나는 냄새 였습니다. 청결하지 않은 걸레로 청소를 한 듯 보입니다. 이미 짐을 풀었기에 소독티슈로 제가 닦고 사용 했습니다.”

“Great stay overall. A bit far from the heart of Gatlinburg town. Room was not that big, but condition was great. If you like the quiet atmosphere, this hotel could be yours.”

“We didn’t have pets. Easy access to National Parks ”

“mold on shower curtain, otherwise room clean and good”

“The service was very good everyone was polite and courteous! The rooms were clean and very comfortable. Will be staying there again !”

“.”

“Beautiful, the bathrooms were luxurious and the rooftop bar stunning. Great experi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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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가 전반적으로 밝고 모던해서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객실의 상태도 청결하고 침대도 편안했습니다. 도보로 메인스트릿 관광을 할 수 있는 위치도 장점입니다.”

“Rooms were very clean. Staff was very friendly. Vuilding had cute fire tables outside. This was our first time but def not pur last”

“숙소가 너무 낡았어요. 개보수가 필요합니다. 조식 수준도 너무 낮아요. 먹을게 없습니다”

“Excellent stay at the Timber at holly branch. Super cute property, quiet, rooms are amazing and cozy! Can’t wait to go back. ”

“Loved the location & the breakfast was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