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본 지구 아모레이라스 쇼핑센터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This is the kind of place I thought only existed in film or my imagination. The photos on this site are accurate by don't come close to capturing the true spirit of the property. My original booking was only for 2 nights and Im on pins and needles hoping I can spend my next 3 nights here before I leave. The breakfast foods are all homemade or are made very closely and delivered fresh daily. There is an honesty bar on a lush patio for a quiet solitary cocktail or discussion with fellow quests...

“지하철에서 가깝고 바로앞에 공항가는 버스가 있어 편리하기가 짱입니다. 다만 룸이 생각보다 좁아 케리어를 바닥에 펼쳐놓고나니 움직일 공간이 거의 없다는 것이 약간의 흠입니다.샤워실과 화장실이 붙어 있는데 샤워시 물이 화장실쪽으로 약간 넘어오는 것도 조금의 흠이지만 아침식사나 편의성을 고려한다면 충분히 넘어갈 수 있는 부분이라 봅니다. 훌륭했습니다.”

“룸도이쁘고.뷰도좋구. 어메니티도 고급지고. 조식은.정말너무좋았다. 종류는많지않지만.맛있게먹었다. 저녁도여기서먹었는데. 정말맛있다.편안히먹고.쉬고. 친절한직원.모든게.만족했다.”

“Clean room, the view was amazing, the staff was extremely friendly and welcoming. They sent up champagne and cheese and fruit plate for the first day as a welcoming gift and the next day I was surprised with a bottle of champagne and dessert for my birthday. Excellent service and would highly recommend to stay here.”

“편안한 숙소와 친절한 서비스에 감동하였습니다. 다음번에도 이용하려 합니다.”

“청결하고 친절했습니다”

“전반적으로 괜찮았는데, 방음이 안 좋아요. 왜 밤 10시 이후에 조심하라 하는지 알겠어요. 건넛방 대화소리, 바깥 차소리 다 들리더라고요. 그리고 화장실 2개인데, 방이 많아서 다 사용하고 있을 때가 있어요. 그래서 화장실 빠른 선점 중요합니다.”

“패밀리룸에 머물렀습니다. 리셉션 스탭들은 매우 친절하였으며 격식있는 서비스를 보여주었습니다. 침대와 침구류는 매우 편안했고 아침 식사도 만족스러웠습니다. 루프탑에는 작은 풀도 있어요!”

“가족같은, 집같은 호스텔이어서 인기가 많습니다 스태프들은 언제든지 친절하게 손님을 도와 줄 만반의 태세를 갖추고 있습니다^^ 리스본에 온다면 다시 숙박하고 싶은 곳입니다~ ”

“Breakfast buffet was especially excellent! They offered a variety of breads, fruits, and hams. Also the service couldn't be better!”

“Clean and neat. Friendly front desk.”

“리스본 중심에있어서 하루묵기에 좋았습니다 ”

“Tout parfait mais non accessible aux personnes à mobilité réduite ”

“정말 좋은 호텔이었어요 아마 한국인들에게 가장 익숙하고 편안한 형태의 좋은 호텔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호텔의 리셉션과 레스토랑 직원분들 정말 상냥하고 친절한 분들이었습니다 천장이 높고 방이 모던하고 깔끔하여 분위기에도 더할 나위 없이 좋았어요! 위치는 리스본의 시내와는 아주 조금의 거리가 있었지만 가까운 곳에 지하철 역이 있어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또한 동네도 깔끔하고 위험하지 않았고 명품거리가 있는 곳이라 비싼 동네(?)의 느낌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