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주, 프랑스의 해변 호텔

“정형화된 호텔이 아닌 로맨틱한 옛건물에 머물다 온 느낌이에요. 내부는 리노베이션으로 깨끗했고요. 직원도 친절하고 어메니티도 록시땅이었어요. 색다른 경험이었어요. 만족합니다.”

“적극 추천입니다 가격,위치,객실상태등 별 5개입니다 우선 조리기구가 모두 새것이라 좋았습니다 그리고 주방과 방을 분리하는 문도 있고 전기렌지위에 환풍기도 있어 조리시 냄새걱정이 없었습니다 욕실엔 헤어드라이기가 있고 1층 로비에 세탁실도 따로 있어 편리했었습니다 위치도 중심가로 걸어서 가기에 멀지 않았구요 (걸어서15~20분소요) 앙제역에서 트랑 타면 바로 호텔근처 정거장까지 바로오구요 ^^ (트랑타고 10분소요) 호텔이 앙제성뒤 성당 계단 밑에 분수대랑 가까운데 밤에 야경이 예뻐요 ㅎㅎ 다만 모든게 다 마음에 드는 숙소였지만 한개의 별을 뺀 이유는 추운데 히터가 아직 작동을 안하더라구요 ㅡ.ㅡ (9월이었지만 북쪽이라 새벽엔 살짝 추웠는데...) 뭐 겨울엔 작동시켜주겠죠 ㅋㅋ”

“Le séjour s’est super bien déroulé, on y est allés avec mon copain pour le puy du fou et franchement aucun regret La seule chose qu’il faudrait améliorer c’est la taille de la salle de petit déjeuner, elle est assez petite et donc vite complète… c’est dommage Malgré ça, super hôtel et super chaîne d’hôtel ! 👍”

“Hôtel hyper bien situé ! On ne peut pas faire plus proche du centre ville. Chambre spacieuse, confortable et climatisée. La chambre est refaite tous les jours (ce n’est pas le cas de tous les hôtels…). Le petit déjeuner est correct, classique, sans chichi ;) accueil très agréable - Séjour d’Affaire, 3 nuits, rapport Q/P top”

“Etape d'une nuit.Les hotels Campaniles sont toujours parfaits”

“+”

“Perfect location. The staff are the absolute sweetest. ”

“아침식사도 훌륭했고 객실도 편안했지만...강 건너편으로 보이는 소뮈르성과 강변 산책로는 정말 아름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