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B&B

“Lugar muy tranquilo y limpio”

“le personnel est formidable animations tres bien repas varies et tres bien”

“Erg aardige gastvrouw. Super verzorgd ontbijt.”

“Magnifique appartement. spacieux et bien situé . Seul bémol : au-dessus d’un magasin, donc la musique débute tôt et termine très tard . Très difficile de dormir en raison du bruit .”

“Amazing host and beautiful location, only down side is there’s a lot of steps although this cannot be changed. It’s the only bad thing other then that the property is clean well maintained, host was attentive and easy to talk too. Wouldn’t go anywhere else. 👌”

“Séjour d'une nuit mais très agréable grâce au service et au confort de la chambre. Très agréable moment de relaxation dans la baignoire balnéo.”

“I could experience what it feels like to live in one of the beautiful old European houses. Unit was clean and neat. Bedding were so comfy. Can't find nothing to complain about. Gregory was so welcoming and he had excellent sense of humor. Had so much fun everytime I had talk with him. Breakfast place is a MUST. As soon as you open the door, you will be fascinated by the warm and cozy atmosphere.”

“한밤중에 도착했는데 대문이 잠겨있어서 들어갈 수가 없었습니다. 단독주택을 개조해서 만든 호텔 같더군요. 현지에서 전화사용법을 모르는 분이시라면 사전에 이메일로 출입 비밀번호를 물어보시고 가는 걸 추천합니다. 실내는 굉장히 잘 가꿔져 있습니다. 방마다 인테리어가 다르고, 청소나 하우스키핑 같은것도 대충 하지 않는 다고 바로 느껴집니다. 겨울이라 실외정원을 이용하진 못했는데, 다른 계절이라면 실외공간에서 식사나 다과도 충분히 가능할 것 같습니다. 호텔은 가족이 운영하는 것 같았는데, 메인 관리인이 굉장히 친절하고 배려심이 깊어서 좋았습니다. 마지막 날은 기차 시간때문에 아침 7시에 짐을 싸서 나와야 했습니다. 그런데도 일찍 빵을 사와서 챙겨주고는 잘가라고 배웅해주더라구요. 정말 고마웠습니다. 낯선 곳에서 첫 인상은 살짝 긴장되었지만, 객실에서 생활해보고 사람들을 겪을수록 정말 마음에 드는 곳입니다. 만약 제가 다시 리옹을 간다면 가장 먼제 이 호텔부터 예약할 것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