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해변은 보통 "아오낭"이라는 짧은 이름으로 불리고 있으며, 크라비 최고의 해변 중 하나로 꼽힙니다. 원하는 수준의 비용에 맞추어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숙박 시설과 야외 활동이 마련되어 있는 아오낭 해변은 모험을 즐기는 관광객, 휴식을 원하는 관광객, 자연 그대로의 경치를 감상하고 싶은 관광객 모두에게 좋은 장소입니다.
이곳은 저렴한 호스텔이 많고 물가가 싸 서 배낭 여행객이나 저렴한 비용의 휴가를 원하는 관광객들이 많이 찾습니다. 그러나 해안가에는 호화로운 여행에 걸맞은 최고급 리조트도 많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숙박 시설은 해변까지 쉽게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있습니다.
야자수가 늘어선 깨끗한 해변에서 일광욕을 즐겨도 좋고 따뜻한 바닷물에서 수영을 즐겨도 좋습니다. 좀 더 스릴 넘치는 활동을 원하신다면 카약, 카누, 스쿠버 다이빙, 스노클링 등도 즐겨보세요. 이 지역은 바닷가 곳곳에 있는 인상적인 석회암 절벽 덕분에 암벽 등반 장소로도 유명합니다. 암벽 등반에 경험이 많지 않은 분이라도 등반 교실에 참여하여 레슨을 받으면 기초 과정을 익히실 수 있습니다.
해변에 편안히 누워 쉬면서 행상들이 파는 지역 특유의 음식을 사 먹거나 마사지를 받아보세요. 또는 바닷가를 벗어나 시내에 있는 다양한 바, 레스토랑, 기념품 가게에도 가보세요. 최근에는 약간 상업화된 분위기를 느낄 수도 있지만, 자연 그대로의 아름다움은 아직도 충분히 느끼실 수 있습니다. 거의 모든 장소가 사진을 찍기에는 최고의 장소이므로 카메라 배터리가 방전되지 않도록 여분을 준비해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숲 속에서 줄타기를 하며 이곳저곳으로 이동하는 원숭이, 그리고 푸른 물과 백사장을 보고 있으면 완벽한 지상 낙원의 분위기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아오낭은 바닷물과 날씨가 항상 따뜻하므로 일 년 중 어느 때에 방문하더라도 괜찮은 최고의 여행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카이 섬(Ko Kai), 란타 섬(Ko Lanta), 피피 섬(Ko Phi Phi) 등 페리로 이동할 수 있는 근처 섬들을 둘러보려면 거쳐야 하는 관문과 같은 곳이기도 합니다.
아오 프라낭 해변은 크라비 국제 공항에서 택 시나 셔틀로 20분 정도 걸리는 거리에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