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오스트리아 국회의사당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비엔나에 다시오게되면 이솟에 묵겠습니다. ”

“위치도 너무좋고 너무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비엔나를 편안하게 여행하고 싶다면 꼭 선택해야 좋을 겁니다. 최상의 위치와 뛰어난 객실, 친절한 직원 서비스, 간만의 유럽 여행을 좋은 추억으로 남기게 해 주었네요. 한번 꼭 묶을 만한 호텔입니다. 후회하지 않을 거예요.”

“시내에 위치하고 있어 왕궁 등을 포함한 시내 관광 스팟에 대한 접근성이 좋습니다. 호텔이 크지는 않아도 알차고 깔끔하고 서비스도 좋은 호텔입니다. 특히 조식이 맛잇고 좋은 퀄리티의 식단으로 되어있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Fantastic hotel and perfect location! Will stay here, again and again. The breakfast was superb! The concierge service was very attentive and helpful. Highly recommended.”

“빈에 도착할때 지갑, 카드, 현금, 여권을 분실하여 매우 힘든 상태에서 호텔에 도착했는데, 직원들의 신속한 조치로 분실물센터에 연락해주고 머무르는 동안 많은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전통을 중요시하는 오래된 건물임에도 깨끗하게 잘 관리된 호텔이었고 그래서 약간의 불편함은 있지만 음식도 맛있고 침대도 편하고 도심을 관광하기에는 최고의 위치입니다”

“숙소는 너무 너무 좋고 만족스럽습니다 주차장을 찾는데 지상이 아닌 지하라고 설명이 필요. 엘리베이터가 고장이라 오가는데 고생햇고 특히 체크아웃날 내려오는데 고생햇어요”

“방도 넓고 깨끗하니 쾌적했습니다. 조식도 좋았구요. 직원분들도 친절하게 대해주셨어요. 위치는.. 좋지도 나쁘지도 않지만 비엔나 특성상 시내 돌아다니는데 문제는 없었습니다.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까지는 도보로 5분정도에요. 가격도 다른 곳 대비 저렴해서 다시 방문할 용의도 있습니다.”

“신혼여행 첫 숙소로 고민하고 결정한 곳인데 , 허니문 서비스가 있어 좋았습니다. 숙소 내부도 청결하였고 침구도 편안하여 잘 머물다 갈 수 있었습니다. 공항에서 우버로 25분정도 걸려 다른 이동수단보다 우버 타시는걸 추천드려요!”

“직원이 친절합니다.”

“시내와 비교적 가까운 거리에 있어서 관광지를 다니기에 불편한 점이 없었다. 직원이 친절하고 아침 식사가 매우 훌륭했다. 비엔나에 온다면 다시 묵을 생각이다.”

“장소가 일단 너무 좋죠. 왠만한 곳은 걸어서 다닐 수 있어요. 방은 오래된 건물임을 금방 알겠지만, 나름 청결 상태도 좋고, 침구도 좋았습니다. 리셉션 담당 책임자분 목소리도 너무 좋고, 다양한 요구에 친절히 잘 대해주셨네요. 좋은 호텔입니다. ”

“난방이 잘 안되서 추워요 난방 소리도 너무 커서 예민하신분은 생각해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Lp판도 몇장 없어서 ㅠㅠ 루프탑 바 좋았어요”

“토파즈 앤 라미 호텔은 이전부터 눈여겨 본 곳인데 오래전에 검색할때 좋은 가격조건이 보여 바로 예약했습니다. 위치도 슈테판성당근처에 메트로도 3개 이상 다 이용할 수 있어 너무 환상이고 무엇보다 주변이 맛집과 쇼핑지여서 정말 편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프레스티지 룸이어서 슈테판성당뷰가 조금 보이는 윈도우 시트가 있는 방이었는데 방 크기도 적당하고 유럽호텔치고 욕실이 넓었습니다. 게다가 샤워부스여서 정말 편하게 샤워도 할 수 있었어요. 전체적으로 너무 만족스러운데 다음에 비엔나 갈 때 또 있고 싶지만 가격이 안맞아 못가지 않을까 하는 걱정만 드네요..^^ 지하에서 간단한 음료나 초콜릿 과일 서비스도 넘 좋았고 맞은편 라미 빌딩의 핫 한 루프탑 바 바우처를 줘서 잘 이용한것도 맘에 들었습니다. 단 6일 숙박중 하루 꼬박 엘리베이터가 고장나서 ㅜㅜ. 9층의 계단을 두어번 왔다갔다 한것이 옥의 티 였네요. 유럽은 워낙 빨리 빨리 고치는일이 없는지라... 그거 빼곤 정말 완벽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