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는 좋습니다.
테라스도 있고 해먹도 있어서 분위기는 나름 괜찮습니다만...그 외에는 추천할만 하지는 않습니다
건물은 오래된 편이고 방은 딱 화장실 딸려있는 원룸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저는 독채인 줄 알았는데 방 2개가 붙어서 한 집의 형태를 이루고 있어서 저희는 옆방이 비어 눈치 없이 썼지만 옆방에 숙박객이 있으면 소음문제라든지 생활 시 꽤 눈치가 보일 것 같습니다.
저희는 첫 날 늦게 체크인 하고 접수원이 퇴근한 상태에서 샤워실 수압이 졸...졸...흐르는 것을 발견ㅠㅠ 씻는 것이 불편했고 너무 스트레스였는데 다행히 다음 날 고쳐주긴 했습니다만 그런 일도 있었고 또 최악인게 큰 수건 2장만 주는데 더 이상 수건 지급은 불가하다고 딱 잘라 끊더라고요ㅠ
또...아! 개미 있습니다ㅠ 도마뱀도 있고요ㅠ
씨뷰를 그 가격에 볼 수 있다는 것과 위치가 편의시설 밀집지역과 멀지 않다는 점은 좋은 점이지만 저는 이번 기회에 이런 휴양지에서 너무 가격을 낮춰 잡는 것이 능사는...
“Very nice, clean, Thai-style hotel just across the road from the beach. It's a B300-400 ride from Rayong Bus Terminal 1 by taxi. Breakfast buffet (on weekends) is limited, Rice soup and fried rice are good though. Staff was very good and helpful.”
“편안한 시설이나 경치는 아름다운 프라이빗 비치는 정말 괜찮음.
여기에 묵을려고하면 두가지를 고민해봐야함
첫번째가 무시무시한 가격이다 주변에 편의점조차 없어 식사를 리조트에서 해결해야하는데 가격이 장난아님
마사지 가격보면 기절할 정도임 비치마사지 750밧부터 시작함
두번째로는 주변에 정말 아무것도 없어 리조트나 해변에서 계속 누워있는것이 일과임. 여러군데 돌아다니는걸 좋아하는 사람은 택시타고 섬반대쪽으로 가야해서 불편함”
“방이 작고 샤워실화장실이 커튼으로 되어있는것많 빼면. 방갈로 룸 씨뷰에 아침에 일출이 잘보여요. 호텔스닷컴에 나온 지도와는 다른위치에있어요. 사이깨우리조트를 통해서 비치로 나갈수있어요. 별로 불편하지는 않아요. 조식은 메뉴 4개, 식당 레스토랑 서비스는 없다고 보시면 돼요. 밤에는 사람이 없어서 많이 조용한데 어두운거 싫어하시는 분들은 무서워요. 엄청 평화로워요. 세리선착장까지 픽업서비스가 아주 마음에 들어요. 대기실 아주 쾌적하구요.”
예. 대부분의 객실 예약은 호텔의 취소 기한 전에 취소하는 경우 환불되며, 보통 이 기한은 체크인 날짜 기준 24~48시간 전입니다. 예약이 환불 불가인 경우에도 예약 후 24시간 이내에 취소하고 환불이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검색 결과에서 전액 환불 가능 필터로 반 항 따 둑의 유연한 호텔 특가 상품을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