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had a wonderful stay at this lovely little hotel. The rooms are very clean and the garden surrounds are beautiful. The hosts are lovely and the breakfast was cooked fresh and delicious. Definitely recommend. ”
“먼지 하나없고 깨끗하고 친절하고..아이와 함께하는 태국여행의 첫 호텔로 선택했는데 너무 좋았어요. 위치도 길 건너 도보1분 거리에 야시장이 있고 편의점, 과일가게, 약국, 슈퍼마켓, ATM, 스벅, 로컬식당 등 인프라가 다 갖춰져 있어서 너무 편했어요. 온수도 잘 나오고, 에어컨도 잘 나오고 휴지통도 자동이고 세심한 배려가 있는곳이예요~
다음번에 카오락에 와도 룩코지에 묵을거예요~
감사합니다.”
“The couple who’s running the hotel ist pretty much the cutest!
They are so nice and friendly.
We even broke a key and it was not a problem. We also stayed one night longer than we booked this was also not a problem.
It is in general really cute the rooms and the pool area are completely enough and it is very quiet so you can really enjoy ur vacation.
We had a really nice time there and we are open to visit again! ”
“직원들이 매우친절하며, 크리스는 항상 미소짓고 있고 책임감이 강하며, 올리는 친구처럼 친근한 대화를 해준다. 그리고 아침식사는 맛있고 서빙도 편안하다. 만약 미리 말하면, 아침일찍 투어 가는날에 샌드위치 도시락을 챙겨준다. 방청소는 하루에 2~3회 해준다.노년기 백인커플이 가장 많이 있었는데, 아침식사후 해변의 시원한바람 과 함께 책을 읽거나 낮잠을 자고 있었다. ,Thank you! Criss and Olri. You are best!”
“We loved the location of this property. Also the room was large and the bed comfortable. We loved all the extra lighting. The breakfast was well worth the price, with fruit and salad and eggs toast and meat. We loved our stay.”
“호텔 서비스가 정말 좋았고, 다음에 또 오고 싶을 정도로 최고였습니다. 모던한 호텔 인테리어, 깨끗한 화장실, 넓고 시원한 수영장. 200% 만족합니다bb 또한 호텔 내 식당 비치클럽에서 8만원 안에서 푸짐하게 씨푸드 음식을 맘껏 즐길 수 있었습니다. 특히 푸팟퐁커리가 정말 너무 맛있었습니다. 꼭 드세요. 싹싹 긁어먹었습니다. 그리고 라이브 음악도 들으면서 바다 바로 앞에서 저녁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
“We were so satisfied with all stay and service
Food was great and all the facility was amazing
Staffs were very helpful all the time
If we visit phuket wile will definitely stay there again”
“매우 매우 매우 매우 친절!!
시설 잘 관리되어 있고, 수영장 완전히 좋고, 스텝들 친절하고 프로페셔널 함.
스텝들 진짜 감동임. 너무 훌륭함.
연세많은 부모님 동반 여행이었는데,
영어 한마디 못하는 부모님이 대만족하셨음.
아이들 없어서 조용하고 휴식하기 너무 좋음.
한국인 뿐만 아니라 아시아인 자체를 볼 수 없었는데, 머무르는데 불편한것 전혀 없었음.
한국인 후기가 별로 없어서 걱정이었는데,
걱정말고 오세요. 두번 오세요.
다음에 카오락 오면 센시마르에 다시 묵을 예정임.”
“It was a happy 4 nights and 5 days. All the staff were warm and provided perfect service. I stayed in a full access family room with 4-year-old and 6-year-old boys, and when I play in the water, I play in the water. ”
“번잡하지 않고 고풍스런 오리엔탈 컨셉이라 매우
만족스러웠어요. 특히 리조트 크기가 적당해서
아이와 걸어다니기가 좋았고, 객실도 무척 멋스러웠습니다.
거의 유럽 쪽 중년 이상 손님들이 많아서 매우 차분하고 조용... 쉬기 아주 좋은 분위기였네요.
트윈 침대는 매트리스가 좀 불편한 편이니 되도록 더블베드 이용하시길~~”
“가족 3인이 비치프론트 방갈루를 이용했습니다.
문열면 바다, 바로앞 뿌띠한 잔디, 뒤로가면 수영장(깊지않아 아이랑 놀기 딱 좋습니다, 수질 관리 좋습니다), 옆으로가면 레스토랑, 바.. 분위기가 정말 평화롭고 조용합니다. 침대도 푹신하니 넓고요. 관리상태도 좋습니다.
바다 전망도 예뻐요. 중간 바위도 있어 물놀이하다가 바위 위에 올라가 쉬시면 뜨듯한게 아주 좋습니다. 일몰이 아름다워요.
비치배드는 일어나자 마자 찜꽁해 놓으셔요. 어르신들이 당췌 일어 나시지 않아요. 비치타월도 냄세 안나고 뽀송하게 관리 되어 있습니다.
실내는 사진보다 생각보다 작았지만 욕실은 크고 깔끔했어요. 청결상태도 아주 좋았습니다.
단점은 숙소 방음이 잘 안됩니다. 옆집 필란드 가족 아빠가 10시 이후에는 조용히 해달라는 민원을 받았었지요...ㅜ.ㅜ
모기가 좀 있어요.. 한국모기와 다르게 아주 작습니다. 진짜 안보여요. 스텔스 수준이에요. 모기약 준비해 가는게 좋겠습니다.
레스토랑 조식은...
“오래된 리조트이기는 하지만, 주변 해변과 자연경관들이 너무 멋지고 아름다웠습니다.
리조트 안에 수영장도 너무 잘되어 있어 아름다웠고 조용하게 힐링하고 싶으신분들에게 정말 추천드립니다.
직원들도 대부분 친절하였습니다^^
하지만, 리조트에서 저녁식사를 할때 있던 여직원들이 불친절한게 조금 아쉽습니다.
그래도 나머지 직원분들이 늘 웃으면서 이야기해주시고 너무 친절했습니다.
객실에서 바퀴벌레가 나와 놀래기도 했어요
그 밖에는 너무 좋았던 기억들때문에 다시 꼭 한번 들리고 싶을정도였습니다.
”
"It was a happy 4 nights and 5 days. All the staff were warm and provided perfect service. I stayed in a full access family room with 4-year-old and 6-year-old boys, and when I play in the water, I play in the water. "
"가족 3인이 비치프론트 방갈루를 이용했습니다.
문열면 바다, 바로앞 뿌띠한 잔디, 뒤로가면 수영장(깊지않아 아이랑 놀기 딱 좋습니다, 수질 관리 좋습니다), 옆으로가면 레스토랑, 바.. 분위기가 정말 평화롭고 조용합니다. 침대도 푹신하니 넓고요. 관리상태도 좋습니다.
바다 전망도 예뻐요. 중간 바위도 있어 물놀이하다가 바위 위에 올라가 쉬시면 뜨듯한게 아주 좋습니다. 일몰이 아름다워요.
비치배드는 일어나자 마자 찜꽁해 놓으셔요. 어르신들이 당췌 일어 나시지 않아요. 비치타월도 냄세 안나고 뽀송하게 관리 되어 있습니다.
실내는 사진보다 생각보다 작았지만 욕실은 크고 깔끔했어요. 청결상태도 아주 좋았습니다.
단점은 숙소 방음이 잘 안됩니다. 옆집 필란드 가족 아빠가 10시 이후에는 조용히 해달라는 민원을 받았었지요...ㅜ.ㅜ
모기가 좀 있어요.. 한국모기와 다르게 아주 작습니다. 진짜 안보여요. 스텔스 수준이에요. 모기약 준비해 가는게 좋겠습니다.
레스토랑 조식은 정말 괜찮았습니다. 2인 무료라는데 그런거 체크 안합니다. 그냥 가서 드세요.
요리도 맛있구요. 단 소고기 요리는 피하시는게 좋겠습니다. 한국과는 다르게.. 못먹는 지방부분이 너무 많아요.
우리가족만 한국이고. 대부분 유럽 여행객입니다. 우리가족이 지나가면 신기한듯 처다 봅니다... 동양인 처음 보는건지.. 가족단위 아니면 어른신들이 대부분 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더욱 조용~하고 휴양지 분위기가 큽니다.
직원들 친절하고 항상 웃고 다닙니다.
단... 언어가... 영어발음이 너무 쎄요. 못알아 듣겠어요.
스마트폰 번역기 있으니 어려울건 없습니다.
리조트 근처 방니앙 야시장은 택시로 5분도 안걸립니다. 약국, 편의점은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요. "What's App" 이용하셔서 택시 부르면 됩니다. (방니앙 야시장까지 200밧) 리조트 택시는 좀 비싸요. 주변 여행 투어도 택시로 주문하면 되겠습니다.
방니앙 야시장 앞 한식집 "서울포차" 있습니다.
야시장 가격수준은 종로 쌈지길과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즐겨보자! 하고 이거 저거 사고 먹다보면 30만원 우습게 나갑니다.
음식 식당 위생수준은.... 우리 전통시장하고 비슷하다고 보시면 되요. 기대하고 가면 야시장 같은 곳 못갑니다. 화장실 이용 시 10밧 받아요.
엑티비티로 "수린섬" 꼭 추천 드립니다. 우리가족은 1박을 했습니다. 산호초 섬이고.. 천국이더군요. 단 매점가격은 정말 비쌉니다. (아이스크림 월드콘 비슷한게 80밧) 1박의 경우 술, 담배 안팝니다. 사서 들어가셔야 해요.
즐거운 여행되세요! "
예, 환불받으실 수 있어요. 대부분의 호텔 객실 예약은 호텔의 취소 기한 전에 취소하시면 전액 환불되며, 일반적으로 이 기한은 도착 날짜 전 24~48시간 이내입니다. 예약이 환불 불가인 경우에도 예약 후 24시간 이내에 취소 및 환불을 받을 수 있는 옵션이 있을 수 있습니다. 검색 결과에서 전액 환불 가능 필터로 반 카님의 유연한 호텔 특가 상품을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