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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아저씨가 왓츠앱으로 연락을 미리 주셨고요.(숙소측에 미리 본인의 왓츠앱 ID를 알려주셔야 함)너무 친절하셨고요. 불편한거 없는지 수시로 물어봐주시고..집 정원 너무나 이쁘고요. 교통도 편리해서 96번 버스타면 부르사 버스터미널까지 바로 가고, 톱하네 공원도 버스타고 10분거리..담에 또 아저씨 집으로 가서 머물계획입니다.
아저씨와 사모님 모두 영어가 유창하시고요.
하시는 사업 성공하시길 바래요..
1박2일 이었지만, 해피 하우스 기운받아 갑니다.
Abey! Iyi günel. Çok Teşekkür ederim!!!
JUNGLIM
2022년 5월에 1박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