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나 국제공항(VIE) 근처 호텔 시작가: ₩93,222~

“토파즈 앤 라미 호텔은 이전부터 눈여겨 본 곳인데 오래전에 검색할때 좋은 가격조건이 보여 바로 예약했습니다. 위치도 슈테판성당근처에 메트로도 3개 이상 다 이용할 수 있어 너무 환상이고 무엇보다 주변이 맛집과 쇼핑지여서 정말 편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프레스티지 룸이어서 슈테판성당뷰가 조금 보이는 윈도우 시트가 있는 방이었는데 방 크기도 적당하고 유럽호텔치고 욕실이 넓었습니다. 게다가 샤워부스여서 정말 편하게 샤워도 할 수 있었어요. 전체적으로 너무 만족스러운데 다음에 비엔나 갈 때 또 있고 싶지만 가격이 안맞아 못가지 않을까 하는 걱정만 드네요..^^ 지하에서 간단한 음료나 초콜릿 과일 서비스도 넘 좋았고 맞은편 라미 빌딩의 핫 한 루프탑 바 바우처를 줘서 잘 이용한것도 맘에 들었습니다. 단 6일 숙박중 하루 꼬박 엘리베이터가 고장나서 ㅜㅜ. 9층의 계단을 두어번 왔다갔다 한것이 옥의 티 였네요. 유럽은 워낙 빨리 빨리 고치는일이 없는지라... 그거 빼곤 정말 완벽한...

“Zola is perfectly situated, merely minutes walk from the U-Bahn. Upon arrival the staff were friendly and professional and took the time to thoroughly explain the hotel and functions of the room. Overall a beautiful hotel, all the amenities a guest could want and situated as a perfect base to explore Wien”

“아침식사감저렴하고 역바로앞이라 위치도 좋습니다. 오스트리아 호텔이 그렇듯 직원이 매우친절하고 영어도 잘 됩니다”

“공항 근처라 다음날 일찍 공항에 가야 될 경우 최적의 조건에 있는 호텔입니다”

“As I stayed for a long time, it seemed that hair and dust were not cleaned well as the date went later. But everything was very good.”

“호텔 서비스가 최고였고 위치 좋고 아침도 너무 맛있어요. 또 갈 예정입니다. ㅎㅎ”

“방이 좀 좁은거 빼면 좋아요. 아늑항거 좋아하시면 딱일듯”

“Vi bodde en natt med tidig avfärd till flygplatsen. Parkering inne på gården. Promenad avstånd till tunnelbanan. Lugnt område. Trevlig personal som är tillmötesgående. ”

“건물 겉모습과 달리 내부는 최근에 수리 된 듯 합니다. 조식부페도 만족스러워요.”

“El hotel tenía excelente ubicación por lo que a los sitios más turísticos pueden ir caminando, la comida del desayuno y la atención por parte del personal del hotel fue muy buena ”

“비엔나 hbf역과 정말 가깝습니다. 로비는 엄청 넓었고 쾌적했습니다. 숙박하게 된 룸은 청결했고 옷걸이 2 개, 수건 4 장 있었습니다. 물이 없었고 개인 소유 물병이 있으면 일층 로비에서 직원에게 말하면 얻을 수 있습니다. 지하에 공용 화장실도 엄청 쾌적했습니다. 배달 음식에서 나무젓가락이 없었는데 직원이 친절하게 방까지 가져다 주었습니다. 포크 숟가락 나이프 전부다 ”

“호텔주변에는 아무것도 없지만 위험하지 않고, 서역이나 쉔부른궁전, 슈테판 성당 지하철역 등과 최대 4정거장밖에 떨어져 있지 않아서 이용하기가 매우 좋았습니다. (pilgramgasse역) 밤 늦게 도착했지만 호텔에 콜택시를 요청해서 36유로에 편안하게 올 수 있었습니다. 객실은 냉장고는 없지만 깨끗하고 시설좋고 방음도 괜찮았습니다. 다만 킹사이즈 침대는 너무작으니 참고하세요. 로비의 바가 인상적인 디자인호텔로 특히 연인들에게 아주 좋을 것 같습니다.”

“객실이청결함”

“비엔나 호텔 가격이 전반적으로 높아서 혼자 여행에 비용이 부담스러워 4인 여성전용 도미토리를 이용하였습니다. 방 안에 전용욕실에 샤워실까지 있어서 사용에는 전혀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침대매트리스와 시트, 이불도 깨끗했고 여유공간 및 개인물건 수납공간이 넉넉했습니다. 중앙역에서 도보로 15분 정도 떨어져있으나 대로를 따라 걸어서 다니기엔 위험하거나 하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