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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cm 한국인 남자 혼자서 갔는데 직원들 매우 친절하고 조식은 주로 빵이지만 매우 무난하게 맛있습니다. 체크아웃을 새벽에 했는데 직원분이 저 우버 탈때까지 지켜보시고 "땡큐"라고 마지막 인사까지 하셨네요. 그래서인지 더 기억에 남습니다. 제가 보통 후기는 안쓰는데 이 분들이 브라질에 대한 제 인상을 정말 좋게 만들어주셨어요.
Hyeongju
2019년 9월에 3박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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