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노니카 다다 호텔 검색: 지금 예약 가능한 인기 숙소

“새건물이어서 내부가 청결하고 방도 깔끔했습니다. 특히 조식이 메뉴가 다양하고 음식도 맛있어서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다만 역에서 약간 먼거리이고 살짝 외곽이라서 방에서 뷰가 좋지는 않았습니다. 전반적으로 가격대비 만족스러웠습니다.”

“구도심과 신시가지를 동시에 관광하기에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관리 잘 되어있고 청결합니다”

“넓은 방과 편의 시설, 좋은 식사 모두가 나무랄 데 없었다. 흠이라면 호텔로 진입하기 위해 거쳐야 하는 인터체인지의 구조가 너무 복잡하여 차로 처음 가는 여행객으로서는 코 앞에 호텔을 놓고도 쉽게 가는 길을 찾을 수 없을 정도였다는 것.”

“친절한 직원 청결함 ”

“밀라노 북역(밀라노 말펜사 공항가는 동일한 역)에서 약 15km 떨어져있으며 기차를 타고 25분 정도 가면 호텔주변역인 마데라노 역에 도착하게된다.아침식사는 대체로 괜찮은 편이고 호텔도 깔끔하지만,룸안의 인터넷은 느려서 사용할수가 없을 정도이고,방은 유럽 대부분의 호텔이 그러하듯 작은 편이다.호텔에서 말펜사 공항까지는 약 40km 정도 떨어져 있어서 약 40분정도 소요되나 교통편이 마땅치 않으므로 택시를 이용했는데 택시비가 갈때 120유로 (한화 18만원)/올때 108유로 (약 16만원)합하여 34만원의 택시비가 소요되는 숙박하기에 부대비용이 더들어 무시무시한 호텔이다. 밀라노에서 마데라노에 내린후 호텔 접근이 거의 불가능하여 역에서 약 6~7km 정도떨어져 있는데도 불구하고 택시는 불론 버스도 없어 접근 불가 하다.나와 일행은 밀라노에서 식사하고 늦게 마데라노 역에 도착하면 밤 9시~10시,호텔로 가려면 걷지않으면 불가능 하다.간신히 히치하이킹을 통해 10유로정도를 자가용...

“친절한 직원들의 서비스가 최고인 호텔입니다. 흔한 모던한 분위기보다는 클래식한 분위기의 호텔이여서 너무 좋았고여... 다음에도 다시 찾아가고 싶은 호텔입니다.”

“Clean, staff”

“샤워실을 제외한 모든 것에 만족합니다. ”

“Waren für 2 Nächte da. Hat alles gepasst. Garage, große Doppelbetten, war alles top…”

“호텔이 너무 조용하고 깨끗하고 예뻤습니다. 특히나 직원들이 너무 친절했습니다. 택시호출요청이나 침대교환요청에도 너무 기분좋게 빠르게 응대해주고 무엇이든 부담없이 물어보고 요청할수있어서 너무 마음편히 기분좋게 묵었습니다.”

“시설도 좋고, 신축 호텔. 조식 매우 좋음”

“무료 조식이 훌륭했습니다. 직원들도 친절히 서비스 해주고 음식들도 괜찮았습니다. 호텔이 다소 외곽에 있어 접근성이 안 좋았으나, 차량 렌트를 한다면 주차장이 넓고 건너편에 무료 주차장이 있어서 괜찮을 수도 있습니다.”

“부대시설이 잘 되어있어요”

“직원들이 친절하고 방이 청결합니다. 조식도 맛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