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0
팬트하우스에 묵어서 여유롭게 잘지냈습니다. 다만 공항과.가까워 소음이 심했습니다. 특히 새벽에 넘 생생하게 들려서 예민한편인 저는 잠을 거의 못잤습니다.
가지고간 샤워필터가 갈아 끼운지 하루도 안되서 누렇게 변했어요. 흰타올도 깨끗한 흰색이 아니었네요.
하지만 중심가에 있어서 어디든 편하게 갔다올수 있는 큰 장점이 있었네요.



KYU OK
2025년 2월에 3박 숙박함
위 목록에 명시되지 않은 다른 항목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요금 및 보증금은 세전 금액일 수 있으며 변경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