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펜햄, 잉글랜드의 가족 여행 호텔

“훌륭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깨끗하고 물품이 잘 갖춰져 있습니다. 농장과 함께 있다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에게 새로운 환경이라 좋았는데 우연히 새벽에 눈를 뜨고 보게된 농장의 안개와 해돋이는 평생 잊지 못할 것입니다. 아름다운 숙소의 주인분도 친절하시고 저녁 늦게 도착했는데 냉장고에 우유와 쥬스 요플레 과일이 준비 되어 있어서 야식으로 요긴했습니다. 아침에 부족하면 더 주시겠다고 했는데 만들어 주신 아침 식사가 맛있어서 충분 했답니다. 캐슬쿰 바스 코츠월드쪽을 가시면 적극 추천하고 싶은 숙소입니다. 아침에 농장일을 나가셔서 인사를 못드리고와 아쉽습니다. 또 가고 싶습니다! ”

“Simply amazing, self contained Annex with sitting room overlooking the garden, large bedroom, bathroom with walk in shower and well appointed kitchen fully stocked with lots and pans. I only stayed 2 nights and ate out, but for others this would be ideal as a base location to explore the area. ”

“아들과 여행 중에 일주일동안 머물기로 선택한 캐슬쿰에서 앞의 3일을 먼저 예약한 후, 대기하고 있다가 나머지 3일도 예약하여 숙박을 했습니다. 앞의 3일 보다 뒤의 3일이 숙박비가 더 비쌌지만, 우리는 좀더 작은 방으로 옮겨서 지내야했고, 주말에 휴식하기 위해 방문한 가족들과 노인 부부들이 많아 예약율이 높았기 때문에 뒤의 3일 숙박비도 훨씬 비쌌던 것 같습니다. 처음 지낸 방보다는 작았고 뷰도 좋지 않아서 상대적으로 답답하고 불편한 감이 조금 있었지만, 작고 예쁜, 동화같은 마을에서 일주일간 스테이하는 것 자체에 만족감이 컸습니다. 다만, 여행자가 자동차가 없이 이곳에서 다른 마을로 나가기 위해서는 하루 3번 정도 운행되는 버스를 이용해야 하고 그나마 당일치기로 다녀올 곳은 편도 30~40분 정도 소요되는 치펀햄 정도입니다.”

“Really enjoyable stay, the hotel staff were welcoming and very friendly. Delicious breakfast!”

“very nice b&b”

“It is a nice place to stay and comfortable with good food. HOWEVER, I felt 'ripped off' when it was revealed only at check out, after breakfast, that the breakfast that was 'included in the price' was only continental and I had ordered a full English. It seemed to me to be a dishonest deception.”

“The lady who runs this is delightful. The property is fairly comfortable but it is an old property and it seems to be a residential property with a few rooms to rent. The room was advertised as full breakfast, the owner said this was wrong but as I had booked it with breakfast, she produced a lovely selection of fruit, cereals, bread and croissants and juice which was what I really wanted. She provides lots of material on the locality. The local village is lovely with a nice very inexpensive pub...

“Fantastic garden, classic location ”

“Very friendly and helpful staff. Food plenty of it and presented and very tasty. Room good size cleaned every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