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량, 부산의 부티크 호텔

“7개월 아가랑 다녀왔어요 메인풀만 사용했는데도 완전 만족! 모든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대응이 정말빠름 시설 깨끗하고 불편한거없어요 사람도 적당히 많고 돈 비싸단 생각 전~혀 일박하시지말고 2~3일 정도 머무세요 추천합니다”

“2박 너무 편안하게 투숙했어요. 주차장 자리 넓고, 편의점도 1층에 있어서 좋았어요.. 부산역 도보 10분?! 가깝고 좋네요.. 적극 추천합니다”

“신라스테이 서부산의 직원들은 매우 정중하고 센스가 있습니다. 호텔은 지어진지 오래 되지 않아서 라운지부터 객실에 이르기까지 다른 신라이스테이 브랜치보다 쾌적하고 아늑합니다. 객실은 매우 깨끗하고 청결하게 유지되어서 조용하고 편안하게 숙면할 수 있었습니다. 14층 객실의 바다뷰 아침 전경은 맑은날 특히 매우 멀리까지 시원하게 펼쳐져 있어서 기분이 좋아지네요. 호텔의 피트니스는 라이프피트니스 브랜드 머신들로 구성되어있고, 웨이트 트레이닝을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아침 조식당의 조식 부페는 샐러드 코너의 구성이 매우 좋은것 같습니다. 특히 오더하면 준비해주시는 오믈렛을 추천합니다. 전체적으로 매우 만족스러운 경험이었고, 부산에 오게 되면, 너무 복잡한 해운대보다는, 신라스테이 서부산이 상당히 합리적인 선택일것같고, 다시 이용하고싶네요. ”

“용원에서 가장 좋은 숙소인 것 같습니다 조식도 좋고 깨끗합니다 다만 리모컨으로 조명 조정하는 기능이 안돼서 약간 귀찮았어요 301호”

“가성비 좋음 ”

“친절직원 ”

“바로 앞에 전철역과 버스정류장이 있습니다. 청결하고 조용합니다”

“It was great to stay. The hotel is neat and clean. Restaurants are nearby, and the Busan station is within walking distance. One thing that bothered me was the edge and corner of the bed frame. It was hard and sharp, so I got bruises. Be careful. Other than that, it was love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