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 오브 웨스트민스터, 런던의 골프 호텔

“내가 있던 방은 502호였다 런던의 대표 빅벤, 런던아이 등이 한 눈에 보이는 아주 좋은 경치였다 그리고 집에서 갈어서 2분 거리에 24번 버스 장류장이 있아사 이동하는데 아주 좋았다”

“신혼여행으로 최고의 숙소였습니다 가격이 비싼 이유가 있어요”

“일단 두개의 지하철역이 3분 거리에 있음.위치는 아주 좋음. 민박보단 백배 나음.”

“패딩턴역에서 도보로7분..주변도 조용하고 호텔이 낡긴했지만 깨끗하게 관리하고 조식도 좋다..성인가족 3인이 일주일을 머무는데 방이 넘 좁아 캐리어놓으니 지나다니기도 좁아 더 넓은방이 없냐하니 바꿔주었고 그때에야 좀 숨통이 트이는것같았다.첫날에도 냉장고에 무료제공생수는 없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체크아웃하는날 보니 생수를 룸서비스 하는것보고 라운지에 물어보니 원하면 드린다고 하는거다..ㅜㅜ 그럼 첫날부터 생수를 드리겠냐 물어봤어야하지..아예 묻지도 않은걸..생수사다 나르느라...바뻤죠..여튼 퀸즈웨이역,패딩턴역,노팅힐,하이드파크,버스정류장 다 접근성 넘 좋아요..서비스도 가격도 이정도면 백점만점에 백점입니다...”

“가족 여행으로 유럽 여러나라를 여행했지만 가본 호텔중에 제일 안좋은 호텔입니다. 카페트는 더럽고 엘리베이터는 좁고 구조도 엉망이라 방을 찾는데도 시간 많이 걸리네요.. 그리고 짐을 맡겼는데 1파운드 내라고 하는 등 대체 뭘 어쩌라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출장이든 숙박이든 다시는 투숙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좋은걸 찾으라면 위치하나는 좋네요..)”

“Hotel room is nice but next room noise(footsteps n crying..) is a little much.”

“위치때문에 선택하게 되었는데 위치는 정말 좋으네요. 지하철, 하이드파크 다 가깝고 셀프리지 백화점도 걸어서 20분정도면 갈수 있습니다. 아쉬운점은 4일간 숙박했는데 조식메뉴가 변함없이 똑같았단거입니다.”

“Great ho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