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인 때문에 진짜 너무 고생했던 기억이 있네요. 구글맵에 주소 찍고 갔는데 아무리 찾아도 호텔 입구가 안 보여서 한참 헤매다가 나중에 알고 보니 체크인은 다른 데서 하고 거기서 키 받아서 호텔로 이동해야 되는 건데 체크인 하는 데가 1.6킬로미터 떨어진 데여서 짐 끌고 왔다갔다 엄청 고생했습니다. 방도 사진과 달리 엄청 좁고 내부 시설도 허접하고 하여간 이런 데인 줄 알았으면 절대 안 묵었을 거예요. 더블린이 전체적으로 호텔값이 비싸서 그나마 좀 저렴한 데로 골랐는데 하여간 후회만 했습니다. 호텔 위치 자체는 관광 중심지 한복판이라 좋긴 해요. 다만, 근처에 술 먹고 떠드는 사람들 많아서 시끄럽습니다.”
“체크인 때문에 진짜 너무 고생했던 기억이 있네요. 구글맵에 주소 찍고 갔는데 아무리 찾아도 호텔 입구가 안 보여서 한참 헤매다가 나중에 알고 보니 체크인은 다른 데서 하고 거기서 키 받아서 호텔로 이동해야 되는 건데 체크인 하는 데가 1.6킬로미터 떨어진 데여서 짐 끌고 왔다갔다 엄청 고생했습니다. 방도 사진과 달리 엄청 좁고 내부 시설도 허접하고 하여간 이런 데인 줄 알았으면 절대 안 묵었을 거예요. 더블린이 전체적으로 호텔값이 비싸서 그나마 좀 저렴한 데로 골랐는데 하여간 후회만 했습니다. 호텔 위치 자체는 관광 중심지 한복판이라 좋긴 해요. 다만, 근처에 술 먹고 떠드는 사람들 많아서 시끄럽습니다.”
익명의 여행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