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도바 올드 시티 근처 호텔 추천

“Everything is perfect”

“알카사르가 코 앞에 있고 로마의다리도 도보 넘 가까움. 호텔 위치. 서비스 모두 만족. 다만 차로 운전해서 올때 굉장히 찾기 어려움. 구글맵대로가면 좁은길로 안내해주는데 그쪽 말고. 로마의다리 반대편을건너서 우회전 한 이후 골목 따라 직진..이후 바로 우회전인데 버튼을 눌러야 가드가 내려감.알려주지 않음 모름 지하주차장인데 굉장히 불편”

“방도 깨끗하고 꽤 넓은 편이었습니다. 근처가 쇼핑거리이기도 하고 대부분의 유적지와도 가까워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서비스도 괜찮습니다. 다만 조식은 별로였습니다. ”

“우선 제가 사전조사를 못한건지 한국인 여행객이 많지않아 렌트로 숙소 도착했는데, 숙소 주차장 들어가는길에 대한 안내가 부족해서 고생했습니다. 그러나 숙소 위치며, 직원들에 밝은 에너지가 느껴졌고 좋은여행했습니다”

“Excelente ubicación y muy buen servicio del personal.”

“코르도바의 이 호텔은 시내버스 정류장의 바로 길 건너편에 있다. 길은 자동차가 편도로 달리는 1차선 길인데다 코르도바 시외버스정류장에서 버스로 10분 정도의 거리에 불과하다. 시내버스정류장에 처음 내려서 바라본 호텔은 허름하게 색바랜 간판이 1층에 걸려 있어서 마치 미국서부영화에 나오는 멕시코 시골의 허름한 여인숙같은 느낌마저 주었다. "아! 이런 호텔이 4성급이라니..." 마치 속은 느낌이었다. 그러나 안으로 들어가니 널찍한 로비와 친절한 직원이 있었고, 객실은 마드리드의 룸메이트로라보다는 작았지만 충분히 넓직했고 깔끔했다. 이 호텔의 가장 큰 장점은 조식이 매우 굉장하다는 점이다. 숙박비에 조식을 포함시키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 수준이다. 2박3일의 일정을 끝내고 떠날 때에도 직원 Andrea가 버스 타는 곳의 위치를 잘 알려준 덕분에 돌아올 수 있었다. 코르도바는 아름다운 도시이다. 그라나다보다 5배~10배쯤 낫고, 세비야보다도 낫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그라나다는...

“Batiment historique et bien rénové, proche de la mesquita.. Belle chambre - la salle de bains n’est pas séparée. Petit déjeuner gastronomique!”

“진짜 깨끗하고 넓고 저렴하고 편리합니다. 코르도바 중앙에 있어서 쇼핑도 쉽고, 관광지도 가깝습니다. 대추천”

“최고입니다”

“The room was lovely, the area terrific and the staff exceptional! Highly recommend ”

“Absolutely everything was great in this hotel. Javier was very nice and helpful. The room was beautiful and the location great.”

“코르도바를 완벽히 느낄수 있게 해준 아름다운 호텔입니다. 코르도바 여행은 꼭 이곳에서 1박을 해야 완벽해질수 있네요!. 다음에도 꼭 이곳에서 머물거예요.”

“호텔이 시골의 인심이 남아있는 듯한 인상을 주었습니다. 저녁 늦게 도착해서 아침 일찍 바르셀로나로 떠나느라 많이 머물지는 않았지만 예쁜 꽃으로 장식된 고전적인 호텔로 편안한 하루 보내고 왔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코르도바의 멋있는 풍경을 맘껏 즐기며 며칠 머물고 싶은 호텔입니다.”

“스페인 여행에서 묵었던 호텔 중 가장 코스트퍼포먼스가 좋았습니다. 지어진 지 얼마 되지 않았는지 내장은 깔끔하고 세련되었습니다. 호텔 직원은 영어가 잘 통해서 의사 소통에 불편함도 없었습니다. 호텔 안쪽에 있는 중정도 인상적이었습니다. 개별 냉난방이 가능했고 난방도 만족할 정도였습니다. 위치는 역에서도, 메스키타를 비롯한 주요 관광지에서도 각각 1km 정도 떨어져 있어, 시내를 관광할 때 버스를 이용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사람에 따라서 주요 관광지에 인접한 호텔을 선호할 수도 있겠지만, 저는 바로 다음날 다른 도시로 이동해야 했으므로 만족스러웠습니다. 호텔에서 관광지까지의 길은 상점가와 좁은 골목길이 이어져 있어서 전혀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호텔 바로 옆에는 가이드북에 소개된 식당도 있었고, 주변에 식사할 곳도 꽤 있어 보였습니다. 굳이 단점을 꼽자면 호텔에서 바깥 경치를 기대할 수 없었던 점입니다. 그렇지 않은 방도 있는 것 같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