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른 호텔 검색: 지금 예약 가능한 인기 숙소

“+ 최고의 수중환경(살아있는산호!)과 전용 해변, 비밀스런 해수탕(말로는 설명이 어려움), 건강한 식사와 진심가득한 서비스, 코른에서 가장 합리적인 풀보드 리조트이며, 심지어 다이빙도 쌈. 근처에 일본 수송선 가라앉은게 널렸습니다. 와우! - 객실이 말 그대로 코티지입니다. 옷 이쁘게 입고 사진찍고 풀장에서 태닝하실분들은 엘니도의 고급리조트(가격은두배이상)로 가세요”

“두번째 찾은 솔레일가든 다른호텔보다 모든면에서 편하고 평화롭고 상쾌하다 비싸도 무조건 코론에서는 솔레일가든으로 갈예정입니다”

“Un petit hôtel familial très bien situé et avec une vue imprenable sur la baie de Coron L'hôtel est calme et bien situé, pour toutes les excursions, un transfert est possible. L'hôtel organise aussi un transfert de et vers l'aéroport pour 250 pesos par personne en van. Les chambres sont grandes, climatisées et propres. ”

“Stayed for one night. Staff was very friendly, room was clean, and the pool and the grounds were nice. The meals were good. You are a little ways from town but taking a tuktuk into Coron just adds to the adventure. We would stay there again. ”

“The staff was amazing! The location was great and the room we stayed in was very quiet and comfortable. ”

“인근 동급 호텔중 최고라고 봅니다. 청결하고 편리하고 서비스 좋고 게다가 식수와 음료(커피, 티)를 언제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점 아카시아 가든 인의 최고로 만들어 주고 밤마다 울어대는 개구리울음소리와 나타나는 도마뱀 친구들 나름 정감 있네요.^^ 와이파이만 조금 아쉽습니다.”

“코론지역에 있는 다른 숙소에 비해 서양식 인테리어로 구성된 호텔 직원분들 친절하고, 숙소 위치도 좋았음. 코론타운 중앙에 위치함.”

“코론타운에서 트라이시클타고 15분이라해서 가까운줄 알았습니다...완전 정글속을 탐험하듯이 들어갑니다...그러나 도착하고나면 완전 파라다이스가 있습니다. 아침에 지저귀는 새소리에, 에어컨없이도 선선한 방. 맛있는 레스토랑. 깨끗한 수영장. 아름다운 정원. 천국이 따로 없습니다. 이곳에서만 머물고 안나가고 싶어요”

“좋았습니다. 공항픽업도 좋았구요. 호핑투어 예약도 간편하네요. ”

“1.깨끗한 숙소 clean room. 2.친절한 직원 kind staff. 3.적당한 위치 nice location. 4.관리가 필요한 수영장 swimming pool need cleaning. 먼저 수영장 관리 안되어있어요. 지저분합니다. 방 진짜 깨끗합니다. 직원들 최고 친절. 호텔에서 진행한 아일랜드투어 돈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투어중 all included 라고 했으나 주류는 아닙니다. 미리 안내받지못해 아쉬웠어요. 혹시 투어를 하실계획이 있다면 'gopro' 꼭 꼭 챙겨야 합니다. 절대 잊지못할 바다를 만났어요. 직원 특히 nest 정말 친절하고 사려깊었어요. 여행이 두배 세배 잊지못하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TAG resort is simply amazing with its amazing and accomodating staffs. Keep it up.”

“아침7시부터 오후6시까지 전기차단... 심지어 식당가격은 코론내식당중 최고가격... 섬에 있으니 나가기 힘들어 사먹긴 했는데 정말 식사두개 음료에 맥주 두어병 드시면 1000페소ㄷ 심지어 쪼끄만 치토스 과자 110페소한국돈 2350원 ......”

“Great staff! I decided to try out some hostels for this solo travel trip and I’ve come to the conclusion hostels aren’t really for me, but I would definitely stay at The Outpost again because of the staff. If you enjoy the hostels experience or traveling in a budget, then definitely hit up The Outpost. ”

“방이 약간 좁은 느낌이 있긴 했는데, 깔끔하고 지내기 불편한 점 없었어요. 대체로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