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정류장에서 5-10분이내 거리예요. 시설 자체는 깔끔하고 괜찮은데, 물이나 커피 전기포트 같은건 없더라구요. 호텔이 생각보다 크고 건물 구조가 조금 특이해서 리셉션에서 방까지 꽤 걸었던거같아요.
호텔1층 레스토랑 15프로 할인권 주는데요, 음식 깔끔하고 괜찮아요. 호텔 레스토랑에 관광지인걸 감안했을때 가격도 나름 저렴하고요, 무엇보다 숙소바로 앞에서 해지는 바다보면서 식사할 수 있다는게 좋았네요. 공항셔틀 신청하면 택시불러줍니다. 새벽출발이었는데도 시간 맞춰서 와주셨고 가격은 120쿠나로 좀 비쌌어요.”
“Weather was beautiful but very hot there was a heatwave when we were there , first time visiting Zadar and was not disappointed, hotel was just fabulous and the staff went above and beyond with any request , sun beds around the pool was so comfortable and the swimming pools just fantastic , had dinner in the Fenix restaurant and the food was amazing and would highly recommend, we will definitely be back to the Hyatt zadar and can’t wait ”
“구시가 바로 인근 최적의 장소에 위치. 다른 크로아티아 호텔과 마찬가지로 비데, 무료생수, 칫솔/치약, 빗, 면도기는 없음. 샤워기 수압 좋고, 핸드타월까지 넉넉하게 구비되어 있음.
리셉션, 레스토랑 staff 모두 (자그레브에서와는 달리) 밝고 다정하게 대해줌. 레스토랑 아침식사는 개별적으로 음식을 주문할 수 있게 해주고, 살라미/치즈/연어와앤초비는 마치 애프눈티처럼 차려서 테이블에 가져다 줌. 오믈렛, 크레프 모두 맛있었음. 전통주도..
저녁식사도 아주 훌륭함. 특히 문어요리는 다른 곳과 달리 소스가 자작하고 감자도 맛있었음.
스플리트 최고의 호텔 중 하나임이 분명함.”
"전날에 좁은 두브로브니크 올드타운 호텔에서 지내다가 이 호텔에 온 것만으로도 좋았는데, 방을 무료 업그레이드해 주셔서 넓고 쾌적한 객실에서 환상적인 석양을 즐기니 너무 좋았습니다.
올드타운 관광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여기에서 제대로 힐링했네요.
호텔 주변으로 해변산책길 뿐만 아니라 숲속 산책길도 아주 좋아요.
이번에는 4월이라 수영을 즐길수는 없었는데 여름 시즌에는 수영장과 바로 앞 바다를 충분히 즐기고 싶네요.
딱 하나 아쉬웠던건 객실온도 조절장치가 문제인지 몰라도 원하는 온도로 조절이 안돼서 잠잘때 좀 추웠다는겁니다.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