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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동반여행이고,바닥도 마루여서 선택했으나
정말 너무너무 더럽고, 호텔스 닷컴 정도에서 판매하는 레지던스가 관리인이 있는 렌트가 아닌 방금전까지 누가 살다가 나간 흔적..에 매우실망.
냉장고는 개인음식들이 들어있고 인간의 기본권인 화장실에 휴지도없음..어찌나 야박한지 카펫에선 언제 자른지 모를 손발톱이 다량 발견..가지마세요
KIM
2019년 10월에 2박 숙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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