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스테르담 드 크라켈링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디자인) 우선 예쁩니다. 너무 예뻐서 눈이 즐거워요. 호텔의 전체적인 구성과 각 방의 디자인, 가구 하나 소품 하나가 다 예쁜 곳입니다. (서비스) 체크인/체크아웃 과정에서 직원들이 모두 너무 친절하셔서 좋았구요. 컨시어지 담당이 따로 계셔서 그 점도 좋았어요. 호텔에서 제작한 암스테르담 맵도 유용했고요. 작은 라이브러리도 있고 자전거도 빌려탈 수 있는 것 같던데 아쉽게도 시간이 없어서 이용은 못해봤어요. (룸) 폭닥한 침대, 아기자기한 소품들, 르 라보 제품으로 구성된 어메니티, 언제든 편하게 쓸 수 있도록 준비된 에코백과 우산, 프렌치 프레스로 내려먹을 수 있는 원두, 티 등이 준비되어있어 편안했어요. 다른 호텔과는 달리 방마다 약간씩 디자인이 다른 것 같더라구요. (조식) 조식을 2군데에서 먹을 수 있는데 안쪽 뷔페식 식당이 더 좋았어요. 따로 주문할 수 있는 메뉴들과 뷔페식 모두 맛있었고 역시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대만족. 그 식당에서는 바깥 거리가 보여서 구경하는 재미도...

“얼리체크인 너무 좋았고, 품격있는 안내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침 식사는 맛있기는 했지만 호텔 품격에 맞게 조금더 개발되면 좋겠습니다. 정말 최고의 호텔입니다.👍”

“피타호텔 위치도 최고. 친절도 최고예요. 너무 예쁘고 편한 곳입니다. 나중에 또 암스테르담에 가면 꼭 피타호텔 찾아갈게요”

“Wonderful location with view! Room is bit small (but understandable in Amsterdam) but clean and comfortable - especially bed is very comfy for let the tiredness off!”

“기대 안했는데 아주 꼼꼼하고 세심한 호텔인 거 같아요. 큰 호텔처럼 수영장이나 좋은 시설은 없지만 미니바와 로비 음료 등이 모두 무료라는 점이 특이했구요, 전반적으로 매우 cozy한 느낌의 호텔입니다. 아침식사도 다양하진 읺지만 작은 호텔 특유의 친절함이 좋았고 맛도 괜찮았어요ㅎㅎ 다만 체크아웃할때 예상치않게 택스 8유로 있더라구요 그건 뭐 어쩔 수 없는 부분이니.ㅋ”

“I stayed for four nights, but I wouldn’t choose to come back. I wasn’t able to communicate with the staff at all, even when I encountered issues such as a poorly draining sink.”

“Wonderful hotel. Front desk staff were very friendly and accommodating. ”

“Super friendly staff. Highly recommend.”

“우선 마르세유역에 도착해서 호텔 찾을 걱정이 없어서 무엇보다 좋았다. 시설도 쾌적하고 깨끗했으며 스탭들도 친절했다. 마르세유 다른 곳으로의 접근성도 좋고 아침 식사도 좋았다. 다음에도 이용 의사 있다.”

“It was great.”

“체크인할때부터 early chekin 해줘서 너무 좋았고 전직원이 다 친정했어요. 호텔도 굉징히 고급스럽고 우아했어요. 최고의 호텔이었으며 다시 머물고 싶어요”

“위치, 친절함, 청결 모든것이 만족하게 5일 머물렀습니다.”

“Easy access to the Museum quarter by foot and anywhere else metro. Albert Cuyp market is just.minutes away!”

“최초 예약했을 때 더블침대를 요청했었었는데, 체크인할 시에 남아있는 방에 더블침대가 없다고 킹사이즈베드를 사용하라고 했습니다. 또한 예약당시에 어머니와 함께 여행 중이며, 여행 중 생일을 맞이해서 가능한 시티뷰를 요청했고, 아무 회신이 없어서 다시한번 메일 보냈는데 아무 회신을 받지 못했습니다. 결국 체크인한 방 창문으로는 바로 옆 건물의 벽밖에 보이지 않았고 햇빛도 들어오지 않는 방이라서 매우 기분이 나빳습니다. 또한 배정받은 방은 호텔 건물이 아닌 레스토랑 옆에 딸린 엘레베이터도 없는 곳이었습니다. 방에 햇빛에 안듣고 조명이 매우 어두워서 추가 스탠드를 요청했으나, 그것도 없다고 그냥 방을 써야될 것다고 그랬습니다. 화장실과 샤워실은 분리되어 있으나, 둘다 조명이 매우 어둡고 샤워실의 샤워헤드 수압은 매우 약해서 샤워하기도 매우 불편했습니다. 룸청소는 단지 수건만 갈아주고, 화장실 하수구의 머리카락은 전혀 치워주지도 않았습니다. 조식은 먹을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빵, 계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