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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에 거주하고 있어 자주 방문하는 리조트입니다. 멋진 해변과 조용함이 장점입니다. 주말이라 부킹이 많았는지 직원들은 바쁘고 청소가 안되있어 체크인 시간보다 1시간정도 늦게 입실을 했고 심지어 예약했던 Deluxe Garden Bure 가 아니였다. 룸상태도 좋치 않아 문제를 제기 했고 방을 교체해 주길 요구했다..1시간 가까이 해결되지 않아 호텔스닷컴에 중재를 요구했고 리조트측은 정중한 사과와 함께 최상위 프라이빗 빌라로 업그레이드 해 주었다. 우리는 만족했으며 잃어버린 2시간을 잊을만큼의 충분히 즐거운 시간이었다. 또한 퍼스트 랜딩 비치 리조트 의 유일한 단점이던 부실한 조식도 많이 개선이 되어 조식을 먹는 즐거움도 더할수 있었다. 문제에 대한 신속한 대응을 해준 호텔스 닷컴과 퍼스트 랜딩 비치 리조트 & 빌라스 측에 감사 전합니다. ”

“The rooms were clean , staff was friendly , breakfast generous and location to town and Marina was clise”

“친절한 스텝 좋아요”

“The idyllic island and sandy beach, cheerful staff, relaxing and well appointed accommodations, opportunities for activities and merry-making, and delicious food all make this an exceptional getaway.”

“It is right next to the Nadi airport, and free shuttle bus is available. Since it has reasonable price, I always use this resort.”

“Great room”

“한국으로 돌아오기 하루전 라마다에서 묵었어요 데나라우 항과 가깝고 공항이랑도 가까워요 딱 중간인듯해요 그리고 라마다 이름답게 서비스도 좋고 시설도 깔끔하고 좋아요 다만 좀 방이 작을뿐.. 한국에 있는 깨끗한 신식 모텔+호텔 느낌이에요 와이파이도 로마니 리조트 보다 훨씬 빠르구요 공항으로 가는 셔틀버스도 각각 공항 스케줄에 맞추어서 바로 데려다줘요 발마사지는 하루전날 예약이 필요해서 못받은게 아쉬울뿐이에요”

“It is an old building, but my room was clean enough for stay.”

“우리는 모든것에 만족했다. 호텔 직원들은 모두 친절했으며, 섬은 아름다웠다. 다른 호텔로 넘어가는것이 매우 아쉬울정도였다. 다만 딱 한가지 아쉬웠던것이있다. 우리는 항구로 돌아가는 배 시간을 e-mail로 분명히!!! 11시 30분으로 예약했다. 그러나 10시반으로 되어있었고, 그 다음 배편은 13시라고해서 10시반에 급하게 돌아가야만했다 ㅜㅠ”

“This location is convenient to the airport. Free airport shuttle was definitely appreciated. Nice pools and hot tub. ”

“dirty room, rude staff nightmare...”

“Awesome”

“This is our second stay at the Sheraton Villas. The people are amazing and we are always so well looked after. The rooms are awesome for a family. We will definitely be back again. Thanks for having us.”

“일단 섬에 들어가는 페리 비용이 너무 비쌉니다. 어른2, 어린2 거진 30만원 정도 였구요 주변 환경 및 바다 사진은 정말 본 섬과 비교할 수 없이 아름답지만, 복불복!! 날씨 안좋을때 가면 내가 여기 왜 있나 싶기도 하고...사실 할게 너무 없습니다. TV 조차 없고, wifi 비용도 따로 들고... 레스토랑1곳이 독점하는데 가격도 너무 비싸고, 맛도 별로고 필히 섬에 들어가신다면 햇반과, 라면, 김치, 김자반 들고 가심이 좋을듯 합니다. 교민이나 로컬인들은 페리비가 40에서 60 퍼센트 활인 해준대요 다른섬에서 만난 분은 한인교회에서 페리 할인 티켓받아 성인1명 2만원 내고 탔다고 하시더라구요 계산해 보면 일반 관광객은 2배반 혹은3배 더 내고 페리 타고 섬에 들어간다고 보심 될듯 너무 바가지 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