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둥의 해변 호텔

“bad”

“1. 위치 공항에서 택시 200元 2.칭다오 시내 갈때 호텔뒤 3번 버스 타고 잔교 40분 2元 3.리셉션 남자 직원 영어 가능 여직원 파파고 틀어도 소통불가 4. 조식 현지식 거부감 없다면 대만족 5. 가격 조식포함 6만원 수준 6. 층이 높아 시티뷰 오션뷰 모두 좋음, 시티뷰 예약했는데 오션뷰 줌 7.주변 이온마트 좋음, 나머지 쇼핑센터 볼거 살거 전혀 없음 근처 현지식당 값싸고 맛있음 이온마트 2층에 한식당 있는데 한국음식 본적도 없는 주방장이 만든듯 극적 없는 음식 나옴 아이스아메리카노 마시고 싶어 스타벅스 감 한국과 가격 동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