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장고성, 수허고성과의 거리가 있어도 조용하고 PULLMAN이라는 브랜드를 믿고 예약했습니다.
서비스는 대체적으로 괜찮았습니다. 짐을 맡기는 서비스는 좋았습니다.
와이파이도 빠르고, 식당옆에 옥룡설산과 정자가 보이는 호수 경치는 좋았습니다.
하지만 룸 관리상태가 엉망이었습니다. 쓰레기통은 부셔져있었고, 문은 열면 삐걱소리가 났습니다.
조식은 일찍 가면 먹을수 없는 것들이 있었고(7시에 식사), 먹고 있는 상태에서 청소를 하고 있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리장,수허 고성과 거리가 있어서 매번 차를 불러서 나갔는데, 수허고성까지 무료 마차를 탈수 있었다는걸 체크아웃하고 호텔 나갈때 알게 됐습니다. (보통 이런 서비스가 있으면 5성급 되는 호텔이면 체크인 할때 호텔 설명도 해주고 그러지 않나요?)
단체관광 손님 위주의 호텔인 느낌을 받았습니다.
비싼 가격 대비해서 비추천입니다.”
“리장고성, 수허고성과의 거리가 있어도 조용하고 PULLMAN이라는 브랜드를 믿고 예약했습니다.
서비스는 대체적으로 괜찮았습니다. 짐을 맡기는 서비스는 좋았습니다.
와이파이도 빠르고, 식당옆에 옥룡설산과 정자가 보이는 호수 경치는 좋았습니다.
하지만 룸 관리상태가 엉망이었습니다. 쓰레기통은 부셔져있었고, 문은 열면 삐걱소리가 났습니다.
조식은 일찍 가면 먹을수 없는 것들이 있었고(7시에 식사), 먹고 있는 상태에서 청소를 하고 있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리장,수허 고성과 거리가 있어서 매번 차를 불러서 나갔는데, 수허고성까지 무료 마차를 탈수 있었다는걸 체크아웃하고 호텔 나갈때 알게 됐습니다. (보통 이런 서비스가 있으면 5성급 되는 호텔이면 체크인 할때 호텔 설명도 해주고 그러지 않나요?)
단체관광 손님 위주의 호텔인 느낌을 받았습니다.
비싼 가격 대비해서 비추천입니다.”
익명의 여행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