딕시 국유림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아침 일찍 브라이스 캐년으로 들어가려고 늦게 도착해서 잠만 잘 수 있는 방을 선택했습니다. 방은 넓고 깨끗하여 우리 네식구가 지내는데 불편함이 없었고 한 여름인데도 밤에는 생각보다 쌀쌀해서 오히려 잠깐 히터를 틀었습니다. 방에는 냉난방 겸용 기계가 벽에 붙어 있는데 작동할 때 약간의 소음이 있긴 합니다. 주변에 레스토랑이 두군데쯤 있는데 이용후기만 읽어보았고 실제 이용해보진 못했습니다. 모텔만 몇개 있는 정말 작은 동네이기 때문에 필요한 물품은 거의 다 준비를 하고 들어오셔야 할 것 같습니다. page에서 차를 몰고 오는 도중 내내 비가 엄청 퍼붓다가 도착 할때쯤 그치면서 살아 생전 가장 큰 무지개를 보게 되는 행운을 얻었습니다. RV파크 겸용인데도 세탁기가 없어 약간 불편했고, 바베큐시설이 있긴한데 가스가 아니라 챠콜을 들고와야 이용가능합니다.”

“Room was great!”

“The room was adequate for our needs. I probably would not stay here again, not due to the service or friendliness of the office staff but because of the appearance of the bathroom. The grout in the shower area was moldy and did not appear clean, we made a short overnight stop to sleep for 6 hours and continue on our way. Neither my husband nor myself wished to use the bath/shower as a result of it’s appearance.”

“가성비 훌륭한 호텔이었습니다. 잠깐 머물다 가기에 너무 좋았습니다. 여러 후기들 중에 식당이 너무 맛있다고 해서 선택했는데, 정말로 맛집이었습니다! 위에가 레스토랑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돌아다니는 소리가 나긴했지만 괜찮았습니다. 훌륭한 조식이 숙소 비용에 포함되어서 놀랐습니다!”

“Gute Lage zu Bryce Canyon und Zion NP. Kate am Empfang war sehr nett und hilfsbereit. Der Ort an sich hat aber nicht viel zu bieten.”

“Toplocatie; wat betreft prijs/kwaliteit verhouding, voor een bezoek aan Bryce Canyon NP. Uiterst vriendelijke staff. Wel ruim vooraf reserveren, het is snel volgeboekt. Ook her naastgelegen Cowboy's Smokehouse, is een aanrader voor een sfeervol en prima diner. ”

“전반적으로 가격대비 만족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건물은 좀 오래된 느낌이었습니다만 객실내부는 깨끗했구요. 침구및 욕실도 나쁘진 않았습니다만 올드한 느낌이 있습니다. 주문을 받아 바로 조리해 주는 아침식사는 익숙지는 않았지만 친절하게 해주었습니다. 객실내의 와이파이 강도도 괜찮았구요. ”

“방은 넓은 편이나, 숙소가 정말 많이 낡았습니다. 방에서 좋지 않은 냄새가 나고, 타월도 사용감이 많아 보여 불쾌했습니다. 체크인 오피스 직원이 불친절합니다. 다시 방문하고 싶지 않은 숙소입니다.”

“Enjoyed our stay, very clean and nice property.”

“Décoration originale de la chambre : Harley Davidson. Patron à l'écoute. Très bonne literie, très propre, chambre tres soignée. Excellent emplacement entre Zion et Bryce Canyon. Nous recommendons.”

“Very nice stay. Couldn't get the tv to work and management came in to help, but couldn't get it to work. Overall, a great place.”

“모든 것에 만족”

“통나무집이라 그런지 소음이 있었습니다. 더군다나 길거리에 있어 자동차 소리가 심했구요.”

“Second time to stay here. Enjoyed it the first time and it seems we will enjoy it again. Thank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