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비부터 객실까지 전체적으로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인테리어로 꾸며져 있어서 들어가자마자 기분이 좋아졌어요. 혼자 여행하거나 출장으로 오면 은근히 위생에 신경 쓰이는데, 침구랑 수건부터 잘 정돈된 객실 및 욕실 덕분에 하룻밤 내내 찝찝함 없이 너무 쾌적하게 잘 썼답니다. 방음도 이만하면 조용한 편이고 침대도 푹신해서 누워있는 동안 정말 편안하게 묵을 수 있었어요.
위치도 혼자 돌아다니기 딱 좋은 게, 바로 근처에 동대문시장이랑 먹거리 가득한 광장시장, 방산시장이 가까이 있어서 저녁에 슬슬 걸어나가서 맛있는 거 사 오기도 좋더라고요. 게다가 조금만 걸어가면 종묘랑 창경궁 같은 고궁들도 있어서 낮에 산책 겸 다녀오기 진짜 완벽했어요. 여자 혼자 묵기에도 위험하다는 느낌 전혀 없고 위치나 시설 모두 가성비 넘쳐서, 다음에 서울 혼자 올 때도 무조건 여기로 재방문하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