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관 호스텔

“This was a brilliant start to my Japan trip! Loved the room and facilities. I need to say another big thank you to Carol-san for arranging the taxi for me. ”

“3층에 있는 싱글룸 사용했고 조용하고 편안했다. 샤워실과 화장실이 같은 층에 있어 편했고 청결했다. 계단 폭이 좁고 가팔랐지만 크게 불편하지 않았고, 체크인 전에 짐을 맡길수 있는데 직접 난간에 자물쇠를 채워 리셉션 도움없이 할수 있다는 점도 편리했다. 다만 싱글룸 바로 옆이 식사하는 공간이라 사람이 지나다닐때 발소리나 문소리가 크게 들리지만 거슬릴 정도는 아니었다. 방안에 이어플러그가 준비되어 있어 숙소의 배려에 기분이 좋았다. 온풍기도 잘 나와서 따뜻하게 잘잤다. 위치도 너무 좋아서 다음에 또 이용할 것이다”

“완벽한 숙소입니다”

“素敵にリノベーションされていて、宿泊客のマナーもよく、シーツ類を自分で設置＆外しのアイデアも良い。エアコンも快適だったし、全泊ここにすれば良かった。朝は２段ベッド下段の自分の横がたぶん東側の窓で、ちょっと4時くらいからかなり明るかったので、頭痛がしたが、アイマスクを持っていけばよかった。ベッドはかためだが、かためが好きなので私にはよかった。11時消灯でシャワーやドライヤーなど音が出る系はみんな守ってた。２段ベッドなので天井が低くて普通には座れないが、長さは170の私でも足を伸ばせて寝れたので申し分ない。各ベッドにライトもコンセントもあるし。客室に行くには昔ながらの急な10段くらいの階段は必ず登るので、そこは気をつけたし。荷物は1階にも置かせてもらえる倉庫があるけど、スーツケース持って登り降りは結構大変かも。チェックインの時間さえ守れば、出入りは自由でした。夜道も安全そうだった。”

“It's a cozy room in a quiet street. A public onsen next door is a big plus.”

“손님이 없어서 8인실 혼자 묵었어요 침대 구조가 독특하고 이불은 포근해요 내 집 방처럼 편히 자다 와서 여행 내내 즐거웠네요 화장실/샤워실이 시설좋고 무척이나 깔끔하게 되어있어서 놀랐습니다 다만 밥먹는 곳이 뻥 뚫려있어서 아직은 좀 쌀쌀하더라구요 게스트하우스 아주 만족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