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마츠, 가가와의 스파가 있는 리조트 및 호텔

“남편의 환갑기념여행이어서 고르고 골라 선택한 숙소였는데 너무 마음에 들어했어요.마운틴뷰 방이었는데 창문 가득 보이는 대밭이 액자처럼 예뻐요. 저녁식사 아침식사 모두 맛있고 서비스하시는 직원들도 친절했어요.처음 주차장에서 맞이해준 연배있는 남자분,식당에서 맞아주신 노년의 여자분,영어잘하시던 여자분,영어는 잘못하지만 번역기와 웃음으로 응대해준 남녀직원 아침 대욕장에서 떠오르는 해를 본 것도 감동이고요. 테라스 족욕탕 물이 좀 미지근하고 깨끗하지 못했고,엘리베이터에서 살짝 곰팡내 같은 냄새가 나서 별 하나 뺐습니다. 목욕후 맥주를 찾아 리셉션까지 가서 비밀스럽게(?)덮어둔 냉장고안의 맥주를 사야했는데 좀더 사기 쉬웠으면 좋겠어요(대욕장 앞에 자판기를 둔다던가).”

“위치가 중앙공원에 근접해 있어 리쓰린정원과 다카마쓰역까지 접근성이 좋습니다. 저녁의 간장라면이 맛있어요. 아침식사도 훌륭합니다”

“It is surprisingly beautiful and reasonable place to stay. Food was absolutely fantastic.”

“룸 크기가 넉넉하여 가족여행 강추입니다 그리고 한국인분들보단 일본인분들이나 서양분들이 많았어요 그리고 역근처라 위치도 좋습니다”

“묵었던 호텔중에 가장 넓었읍니다. 일본에서 이렇게 넓은 곳은 없었습니다. 직원들 모두 친절하고 직원들 덕분에 나오시마 가는 방법을 자세히 가르쳐주셔서 쉽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쿠라시키에 간다면 다시 꼭 머물고 싶은 호텔입니다. 근처에 이자카야나 편의점 식당들이 많이 있고 미관지구도 가깝고 쿠라시키역도 가까워서 접근성이 좋습니다.”

“Good location and breakfast. Room is not spacious but good to stay. Perfect for short term stay but not for long term relaxation”

“very good location where takes just 5mins by walk, there is huge dining&pub area just across the road, also connected with shopping mall, and you have a supermarket on B1. near Korakuen and you can also get there by walk too with in 20mins. kind staffs, cozy and silent place. highly recomm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