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 맨해튼 비치 근처 호텔 추천

“시설보다는위치가너무좋아요 공항에서30분,맨해튼비치5분거리이고 주변에마트나식당있고 맨해튼빌리지도5분거리고가깝습니다. 당연도보보다차이동시간을말씀드린거고 시설을오래되었지만객실은 깨끗한편이에요 저흰친척이근처에있어서이곳을선택했는데 가성비숙소에요,저렴한만큼서비스기대는하지마시고 6시반부터9시까지.빵,시리얼.쥬스,커피등 무료조식있고,주차장도무료라.굿굿! 다리미와다리미판,드라이기,수건제공,샴푸,바디까지어메니티있구용 칫솔,치약,면도기.빗없어용 수영장없고 중앙에야외휴게시설있어요 공용전자렌지와 얼음제공되구용 주차장서엘베있어요 우버이용하심 주차장에세워서엘베로짐옮기셔요.ㅋ 바로맞은편스벅DT있어아주좋아요.ㅎ”

“어차피 잠깐와서 잠만잘곳이라 저렴하고 해변이랑가까운곳을 골랐습니다. 지도상에서 공항이랑 가까워보였지만 한시간가량 버스타고 감 ㅋㅋㅋㅋㅋㅋㅋ 멘하튼비치도 20분가량 걸어가야함 ㅋㅋㅋㅋㅋㅋㅋ 지도상에선 정말 가까웠지만 ㅋㅋㅋ 역시미쿡 ㅠㅠ ㅋㅋㅋㅋ 그래도 인터넷에서 보면 밤늦게 바닷가는 위험하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이곳은 전~혀 위험한걸 못느꼈네요 부자동네같았고 그래서그런지 홈리스등등 전혀 찾아볼수없었고 늦은밤까지 애들이 비치볼하고있고 사람도 북적이지 않았습니다. 밤거리도 사람이 꽤나있었고 주변에 식당들 분위기가 좋았네요 캐틀가서 양파수프먹었는데 읙 겁나짜.. 다시 걸어서 숙소로갔는데 가는길이 가로등도 별로없고 어두웠지만 홈리스등이 없었고 조깅이나 산책하는사람들이 간혹보였고 주변 집들이 어휴 어찌나 이쁜지 설렁설렁 걸어갔습니다 숙소는 그냥 하루자기 좋았어요 잠만 자는곳으로 ㅋㅋㅋㅋㅋ 날파리가 쫌 날라다니고 문이라던지 보안이 약간 허술한게아닌가 하는생각도 좀 들었고...

“부티끄 호텔다운 빈티지의 느낌이 강했고, 지내는 동안 크게 불편한 점은 없었다. 편안한 집에 있다 온 느낌~~~^^”

“We were there from Oct 11 to the 19th. When the Motorcycle club came it was very noisy, and trashy, they left all they trash in parking lot.”

“Nice stay hotel is old but I like those days pattern and way. ”

“Staffs are super friendly, rooms are clean, breakfast tbh not worth the price. Stayed 2 days but menu haven’t changed. Other than that was all grea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