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턴 유럽 게스트하우스

“숙소건물이 2군데가 있는데 제가 머문 숙소의 위치는 대성당 뒤쪽 골목에 위치했습니다. 처음에는 조금 외진 곳이라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다른 성문으로 나가는 길이랑도 가깝고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새로지어진 건물이라 그런지 깨끗하고 고급스러워 보였습니다. 주인아주머니께서 굉장히 친절하셨는데 도착하자마자 지도에 맛집도 추천해주시고 가볼만한 곳들도 추천해주셔서 머무는 동안 정말 편하게 돌아다녔네요. 이불도 너무 따뜻하고 매일 꺠끗하게 정리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부엌에 1층에 따로 있어서 간 단히 음식도 해먹을 수 있어서 편했습니다. 화장실은 조금 좁은 편이지만 무엇보다 샤워할 때 수압이 최고였어요! ^^ 두브로브니크를 다시 방문한다면 꼭 다시 머물고 싶은 숙소입니다. 주인아주머니 최고~!!”

“세르비아 최고의 숙소 방은 사진보다 작지만 ㅠㅜ 렌트카로 찾아갈 때는 지정 주차장으로 가세요”

“This place is quite large to stay alone. The place was clean and it was very good condition. The interior was so unique making me cozy and in the mood of ancient time. Especially the furniture was hungarian old style although I donot know the name of period. It looks like a normal house not a hotel but the table, chair and mirror were not cheap but high quality which is not like modern hotel. ”

“방은 좀 작앗지만 정말 좋은 호텔이엇다. 호텔 주인이 정말 친절하고 두브로브니크 구시가지의 식당이나 관광지 등을 추천해줫다. 방은 잘 정돈돼 잇고 관리가 잘 되어 잇엇다. 위치도 아주 훌륭함. ”

“Above expectations. Best location, amazing apartment with city view everything you need with a stone throw away. Basically staying in a palace with history all around. I will definitely be back and stay here again. ”

“맛있는 조식과 함께 할 수 있는 뷰가 멋짐 방 상태는 저렴한 금액에 적합했음 냉온방 기구 작동 잘됨”

“Nice location and good place ”

“Great room with a lovely bed, good shower, and decent location. It’s convenient to take the bus to and from the old town, as there isn’t much happening in the immediate area. Delicious vegan breakfast buffet at the restaurant downstairs. Also tried some small dishes and cocktails, which were very flavorful. Highly recommended :)”

“Great, simple, no frills hotel. Just nice rooms and a cafe/bar downstairs that does a discount for guests. 5 minutes from Split old town.”

“The staff was really helpful to solve the problems we had. The room was very elegantly decorated and quiet. The old is all walkable distance. The parking situation is awful. We ended up by paying 62 euros for a 2 days stay. If I go back it will be by boat. ”

“겨울이라 추울까봐 걱정했는데 온수도 잘나오고 화장실에 온풍기도 있었어요. 내일 일정이 있어 짐을 맡길 수 있냐고 물으니 체크아웃을 4시까지 밀어주셨어요. 진짜 깨끗하고 넓고 그냥 메인거리입니다. 필레게이트에서 걸어서 5분거리고 주변에 가게도 많아서 좋아요. 언니의 친절함 또한 최고! 방은 창문이 꼭 안닫혀서 조금 추웠습니다. 하지만 이가격에 이 장소에 왕추천입니다”

“Everything was great. Especially the breakfa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