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든버러의 럭셔리 호텔

“정말 너무 맘에 드는 호텔이지만, 가격이 비싼게 흠. 하지만 정말 좋다. 서비스는 좋음, 호텔조식은 약간 짜지만, 충분히 먹을만함. 실내수영장은 크기가 작다. 너무 좋아서 다시 가고싶지만, 값에 망설이게 될듯”

“에딘버러 웨이벌리역을 나와서 우회전 하자마자 호텔이 있습니다. 호텔의 지하가 역이 아닌가 싶을 정도입니다. 체크인 전 혹은 체크아웃 후 짐을 맡길 수 있어 역을 통해 에든버러에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매우 유리합니다. 그 외에 칼튼힐이 매우 가까우니 아침 운동 코스로 추천합니다. 객실은 천정고가 매우 높고 또한 매우 넓습니다. 가구와 침구, 욕실 등 모두 청결하며 쾌적합니다. 가격이 비싸기 때문에 기대하게 되는 수준을 충족시킵니다. 다만 복도에서는 오래된 불쾌한 냄새가 맡아졌습니다. 고급호텔에 어울리지 않는 냄새였습니다. 조식은 무난한 편이며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

“Very nice. ”

“올드타운에 자리하고 있어서 주변 관광지 접근과 좋은 식당 접근성이 좋았습니다. 직원들도 무척 친절하였고 시내 중심에 위치하여 저녁에 밖에 소음이 걱정 되었으나 방음이 아주 잘되어 있었고 방내 구조나 일일 생활용품도 좋았습니다.”

“very comfortable”

“깔끔하고 세련된 호텔. 방 상태가 청결하고 깨끗. 시간이 부족해서 스파와 수영장을 이용하지 못 해 아쉬움. 아쉬운 점은 호텔스 앱을 통해 같은 카드로 동시에 방 2개를 예약했는데 인접객실을 제공하지 않고 다른 층을 주려고 함. 사정해서 멀리 떨어진 같은 층 방을 받음. ”

“Very comfortable apartment. Very quiet neighborhood. Fantastic location. Well appointed rooms. Stay here. Perfect for walking around Edinburgh yet having a peaceful home.”

“We stayed at The Glasshouse (Glenlivet Suite) with our toddler from July 17–22. The hotel’s location is excellent—close to Edinburgh’s major sights but still peaceful, and the rooftop garden was a beautiful place to relax. Several staff really made our stay: Conall at the bar was outstanding with whisky knowledge and hospitality. Sam was kind and attentive, and a lovely staff member at breakfast gave great advice for a toddler-friendly park (Princes Street Gardens) and warmly engaged with ou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