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뇽 노트르담 데 장쥬 성당 근처 호텔 & 숙소 추천

“아비뇽 학회 참석하러 왔는데 아비뇽 도심의 번잡함이 좀 피하고 싶어서 선택했는데 너무나 완벽한 선택이었습니다. 아비뇽 도심에서 다리 건너 10분이면 도착하고 주택가에 있어서 조용하고 렌터카로 드나들기도 편했습니다. 방도 쾌적하고 특히 여주인장이 매일 아침 제공하는 식사가 완전 오성급 수준으로 아침을 제대로 먹고 나면 하루 종일 활기차게 활동할 수 있어 최고였습니다. 다음에도 아비뇽 온다면 꼭 다시 묵고 싶습니다. Perfect choice for a comfortable stay in Avignon. It was within 10 minutes drive from hotel to downtown Avignon. Room was very clean and especially the breakfast was perfect. If I ever visit Avignon again, I will definitely stay at this residence ”

“골목에 위치해 있어서 캐리어 끌로 들어가야하는 상황이었으나 많은 호텔의 위치가 그러했음. 생각없이 걷다가 지나칠뻔했습니다만, 한번 외출하고난 후로는 왜 지나쳤지하는 생각을 했네요. 주인분이 정말 친절하셨습니다. 여행안내소보다 구체적으로 설명을 들었어요. 둘러보기 좋은 곳과 이동할 때 좋은 방향 등 상세하게 알려주시고 물어보는 것도 친절하게 답해 주셨어요~ 혼자 여행이었고 철도 파업 기간 중 여행이어서 정말 힘들었는데 .. 여기서 잘 쉬고 마음 좋아져서 다음 도시로 이동 했습니다”

“23m2 에 비해서 방이 너무 작았습니다. 콘솔이나 물건을 놓아 둘 장소가 없어서 불편했어요”

“Fabulous independent boutique style hotel/B&B. Lovely large room, with efficient A/C and lots of extra touches. Good quality breakfast included and extremely helpful and welcoming hostess/manager. Can highly recommend.”

“직원 분들이 너무너무 친절해서 편안하고 기분 좋게 스테이했어요 숙소도 청결하고 크기도 괜찮았어요 특히 위치가 너무 좋아요 :) 조식도 맛있었어요”

“위치가 구시가의 중심인 아비뇽교황청의 출구쪽에 있고 서비스, 음식, 주차 등 모두 만족스러웠다.”

“This is one of the most remarkable places we have ever stayed! The location is quiet and serene though it is just minutes away from downtown Avignon. The accommodations are stylish and comfortable. The food is spectacular. Proprietor Brian Kenna is personable and anxious that your visit will meet and exceed every expectation. He personally cooks and serves the wonderful meals offering an enthusiast’s appreciation for fine food and wine. He is quick to meet any request from an afternoon...

“great location, newly renovated, friendly staff, historical site, fantastic garden”

“좋았어요”

“Had a French country feel with an immense history... ”

“체크인 할때 친절하게 설명해줘서 좋았고 조식은 보통입니다. 핸드폰으로 룸키를 대신한 건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

“서비스 청결 위치 모두 만족스넙습니다~^”

“중심가에서 조금 떨어져 있어서 불편했습니다 호텔 주변에 상점도 없구요 내부는 깨끗하고 편안했습니다”

“레스토랑과 호텔을 겸해서 그런지 숙박객에 신경을 덜 쓴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얼리 체크인을 두달전에 요청해 승낙해놓고는 잊어버렸다며 연락도 안되고 주차장은 잠겨 있었습니다. 식당손님들 때문에 밤늦게까지 시끄러워서 수면에 방해가 되었습니다. 욕실에 유일하게 있는 거울과 세면대가 너무 높아서 불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