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 캐종 리조트

“정말 너무 완벽한 호텔이었습니다! 1박만 예약한것이 너무 아쉬울 정도였어요, 방은 크지않았지만 아주 편안했고, beach service가 특히 좋았습니다. 레스토랑의 happy hour menu도 훌륭했습니다. 가족들과 오게된다면 꼭 길게 머물고 싶은 호텔이었습니다.”

“우리 가족은 8월 10일부터 13일까지 3박일정으로 익스피디아를 통해 전액 숙박비를 지불하고 예약받아 출발하였습니다. 항공기 연결편 문제로 인해 8월 10일날 체크인 하지 못하고 11일날 저녁 늦게서야 밤 열한시경 호텔에 도착하였습니다. 호텔 담당자는 우리가 원래 예정된 10일날 no show 하였기 때문에 예약은 자동으로 취소되었고 호텔에 다시 숙박하려면 새로운 예약으로 다시 숙박비를 지불하여야 된다고 하였습니다. 내가 익스피디아로 부터 받은 메일을 보여주며 우리는 전액 지불하였고 이미 3박에 대한 숙박권을 산 거라고 하였더니 원래 계획된 방은 없고 그보다 상위 등급이 있으니 일단은 숙박을 하고 내일 아침 매니저가 출근하면 무료로 업그레이드 할 지 아니면 차액을 지불할 지 결정한다고 해서 그렇게 한다고 하였으나 잠시후 프런트 담당자가 다시오더니 이미 방이 모두 팔려서 숙박이 불가하다 하였습니다. 그 담당자는 호텔측에서는 익스피디아에게 숙박비를 청구하지 않았고 내가 직접...

“The staff were great and the hotel awesome. The only disappointment was I reserved a King un Expedia and wound up with 2 queens. It ended up being a lovely stay. ”

“꼭 다시오고 싶은 곳”

“It was a perfect get away for our anniversary!”

“very peaceful and well-cared for, great food at restaurant, comfortable beds”

“빠른 체크인으로 기분좋게 방으로 올라갔는데, 퀘퀘한 냄새가 났다. 이유는 오래된 에어컨때문인듯 싶었고,리모델링이 필요한것 같았다. 몇년전 묵었을때랑 방 쾌적도가 많이 떨어지는 것 같다. 피트니스클럽은 아주 시원하고 좋은 기구들과 골프장 뷰가 맘에 들었다.”

“Such a charming and cozy spot. Perfect location with a 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