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왕리, 인천의 해변 호텔

"넓직하고 청결했습니다"

"투숙 당시 동행한 가족의 공황장애로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친절하고 다정한 호텔 직원분들의 배려로 여행을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기계적인 서비스가 아닌, 진심어린 응대에 깊은 감사 드립니다. 차후 숙박할 기회가 생긴다면 꼭 이곳에 묶고 싶습니다. 주변 지인들에게도 추천합니다."

"깨끗한 객실과 직원의 친절함이 기억에 남습니다."

"사장님 진짜 친절하셨어요 급하게 잡은 숙소라 기대하지 않았는데 방이 넓고 좋았습니다 오르막길이라 조금 힘들었는데 길이가 길지는 않았어요 내려갔을 때 버스정류장도 바로 있고 인근에 유명 카페도 있었어요 차가 있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편할 것 같음 주차 공간 많았어요"

"낡고 약간 냄새나며 복층 숙박구조도 불편함. 그러나 주인 친절하심."

"The only issue that I had with my stay at the hotel is the fact that when I booked the reservation for a room I was only able to check in several hours later. I arrived at the hotel at 12:00 a.m. that night due to my flight been delayed and I was hoping to be able to pay for the room online and simply go to the hotel but when I was arrived at the hotel I was told that I could not check in until 4:00 p.m. that same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