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버브룬, 티롤의 로맨틱 호텔

“The staff is very nice and polite. All of them. It was a bit challenging to find our room since we had to use several different elevators and directions where not all very clear. You can see some parts are ready for an update. But overall , if these are the only negatives, it was a great stay , with great staff and excellent food ( semi board restaurant). Thank you Arosa for taking good care of us. ”

“하필 비가 엄청 오던 날에 늦게 체크인을 하고 다음 날 체크아웃을 하게 돼서 호텔을 제대로 둘러보진 못했는데... 호텔을 소개하는 사진들처럼 호텔 자체는 경관도 시설도 좋았던 것 같습니다. 다만, 다른 슐로스호텔에서는 그렇지 않았는데, 이 곳은 좀 더 오래된 성을 개조해서 호텔로 만들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비가 많이 와서 그런건지.. 객실이나 로비 등이 좀 낡고 눅눅하고 꿉꿉한 느낌은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생각하고 싶지는 않지만... 체크인을 늦게 해서 그런거겠지만... 유인럽이나 미인국이 아닌 여객행이 묵는 경우에는 왠지 뷰가 좋않지은 방을 주는 듯한 느낌이... 1박을 한 거라서 딱히 상세한 후기를 하기에는 뭣하지만.. 암튼 슐로스는 다 좋은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