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이 작은 것은 그럴 수 있다해도,
주방이 있는 방에 식탁이 없으면 조리한 음식을 어디에서 먹으라는 건지...
다리미는 있는데 다림질판이 없고....
세탁/건조에 쿼터코인으로 3달러가 필요하다 해서 편의점에서 12개를 바꿔다 하려고 보았더니, 건조에는 별도로 3달러가 필요해서 또 편의점 가서 필요없는 물건 사고 바꿔다 썼음.
그런데 쓰려고 보니 세제가 없어서 이메일로 문의했더니, 세제는 제공하지 않는다고....
11시 퇴실 전에 객실점검을 위해 직 원을 들여보내 달라해서 문열어놓고 기다렸는데 아무도 없고...
비대면운영을 하려면 좀더 세심하게...”
“방이 작은 것은 그럴 수 있다해도,
주방이 있는 방에 식탁이 없으면 조리한 음식을 어디에서 먹으라는 건지...
다리미는 있는데 다림질판이 없고....
세탁/건조에 쿼터코인으로 3달러가 필요하다 해서 편의점에서 12개를 바꿔다 하려고 보았더니, 건조에는 별도로 3달러가 필요해서 또 편의점 가서 필요없는 물건 사고 바꿔다 썼음.
그런데 쓰려고 보니 세제가 없어서 이메일로 문의했더니, 세제는 제공하지 않는다고....
11시 퇴실 전에 객실점검을 위해 직원을 들여보내 달라해서 문열어놓고 기다렸는데 아무도 없고...
비대면운영을 하려면 좀더 세심하게...”
익명의 여행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