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키셰 슈바이츠, 바이에른의 가족 여행 호텔

“The room is clean and nice. It located in middle of city so near the christmas market”

“조식은 정말 좋았습니다. 근데 침구류에서 냄새가 많이 나서 불쾌했어요. 여긴 조식먹으러 가야할 곳인것 같아요. 방 사이즈는 작지 않은데,,,,침구류 청결상태가 영 아니었어요. 이것만 빼면 나쁘지 않은 호텔입니다.”

“역에서 가깝고, 아침식사도 좋고, 사우나 시설이 훌륭하였습니다.”

“독일에서의 24박 중에서 가장 비싼 호텔이었습니다. 하지만 가격에 비해 가성비는 그리 좋지 않았습니다. 룸 컨디션은 좋았지만 욕실 바깥으로 물이 많이 튀어 신경이 많이 쓰였습니다. 조식뷔페도 다른 곳보다 퀄리티는 좋았지만 지불한 만큼은 아니었습니다. 4박을 하는 동안 매일 주변도시를 다녀오기에는 편리했습니다.”

“Hôtel très agréable dans un village à une cinquantaine de km de Bayreuth, pour ceux que cela intéresse !”

“I stayed there for 2nights.The staff are all very kind and friendly, not everyone speaks English though. There is a traditional type elevator which you can use untill 11pm. If you come back late you need to use stairs. ”

“깨끗하고 편리한 호텔입니다. 조식도 좋았고 구시가로 가려면 지하철 5정거장 거리로 편리합니다.”

“하루 그냥 잠만 자기 위해 선택한 곳. ”

“조용하고 청결함. 세탁실 없음. 카운터 무척 친절.”

“뉴른베르크 성 안에 위치해 있어서 물가가 비쌀지는 모르겠지만, 시설대비해서 23만원이란 가격이 비싼것으로 생각됨. 사무실과 별도의 별관같은데서 숙박을 했는데 계단 통로는 스위치를 켜야 불이 켜지는 시스템으로 처음에는 스위치를 찾다가 계단에서 넘어질뻔했음. 호텔 내부방은 깨끗하고 미니바에 내부도 음료수 맥주가 잘 갖쳐져 있음. 직원들도 친절하고 아침식사도 괜찮았음. 근처 유명 이태리 음식점도 있고, 일본 주방장이 직접 한다는 일식 집도 있음. 근처에 홍등가가 있긴 하지만, 근처로 나가는 도로가 너무 많아서 굳이 피해갈수 있어서 큰 불편함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