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y satisfied. Spacious room and excellent food. The staffs are kind and ready to help. The only wish (if I may), the opening hours of souna is wished to be longer.”
“The hotel welcomed us after a same-day reservation due to an issue with another hotel. The staff were friendly and helpful. The apple strudel and breakfast were delicious. It was raining, but if the weather had cleared, our view would have been wonderful! Hope to return! ”
“주변의 풍경이 아주 좋았습니다. 막연하게 유럽은 물이 좋지 않을것이라고 생각했는대 이곳의 물은 아주 좋았습니다. 저녁에는 옆에있는 레스토랑에서 저녁겸 맥주한잔하러 갔다가 지역 밴드의 공연을 보는 소중한 경험도 하게되어 더욱 기분이 좋았던 호텔입니다. 대중교통은 조금 불편합니다.”
“가미쉬 파르텐키르헨에서 가장 유명한 호텔중의 하나이고 아마도 유일한 5성급 호텔인데요. 오래된 호텔이지만 남독일의 정감이 넘치고 Hbf(중앙역)에서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거리이기에 여러가지로 편리한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지하에 있는 수영장과 사우나는 진정 휴양지 호텔로서 느낌도 들게 합니다. 독일 최고봉인 Zugspitze 에 오를 수 있는 곳이 이곳이기에 가까운 중앙역 뒤편에 있는 Zugspitze 로 가는 Seilbahn 을 타기에도 편리한 위치입니다. 다음에 간다면 꼭 다시 묶고 싶은 곳이네요.”
“4월말에 이용했는데도 너무 추웠어요. 여유분 담요있어서 그거 사용했는데도 너무 추웠고요.
신발 안 신는 한국인들에게는 발이 시리더라구요 ㅠ
매트리스는 편한편인데, 배게가 그냥 공기입니다.
모두 친절해서 좋았고, 주차도 편했습니다.
특히 조식이 기대 이상으로 너무너무 좋았어요.
그릇도 이쁘고 맛도 좋았습니다.
조식먹기전에 가볍게 산책했는데, 주변 도로에 인도가 별도로 없다보니 좀 무서워요 ^^" ”
“Wie schön, da es in Bayern immer mehr eine Seltenheit ist, dass der Wirt ein Einheimischer ist und ich mich in meiner Heimat-Sprache unterhalten konnte.
Bis bal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