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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친절하시고 사랑스러운 주인부부와 객실 청소를 해주시는 분까지 저희들의 마지막 여정인 미코노스 에서의 여행의 마무리를 행복하게 해주셨어여 ^^
객실도 넓은데다 지중해 분위기 물씬 ~
욕실도 화장실과 불리되어 있어서 변기가 젖을일도 다른사람이 씻을때 볼일을 볼수있다는게 가장 좋았습니다.
저희들을 위한 커피머신도 토스트기기와 커피머신까지 갖춰져 있고 바로 앞에서 미코노스 올드타운 까지 바로 갈수있는 정류장도 1분거리에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시한번 방문하고 싶어요
SOOKYOUNG
2024년 6월에 1박 숙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