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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et and Owner Staff is very freindly."

"After setting the thermostat to lowest setting 22 degrees. Came back to room after normal work day to room at 60 degrees celsius (140 degrees Fahrenheit). Opened a window, set the thermostat again, came back couple of hours later at 30 degrees. Much better but still warm. Window stayed open rest of stay. 0-8 degrees outside January weather. Aside from that great hotel! Loved it."

"시외버스터미널과 고속버스터미널이 한 블럭 이내에 있고, 역시 한 블럭 이내에 식당들 편의점들이 많이 있습니다. 한실에서 묵었는데, 분위기 있는 인테리어와, 이불들도 깨끗하고 시설들도 잘 갖춰져 있습니다. 복도에서 들어오는 소음은 어쩔 수가 없습니다. 성수기 시절 큰 방이었음에도 숙박비가 크게 비싸지는 않았습니다. 군산에 간다면 다시 묵고 싶은 가족숙소입니다."

"주위가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시내에서는 20분정도 떨어져있지만 시끄럽지않고 특히 코로나 때문에 걱정했었는데 사람들이 없어서 좋았습니다. "

"Check in and breakfast were perfectly fine. However, the dated room, uncomfortable beds/pillows and the lack of nothing around but for a convenience store, a poor choice for our stay. Staff were very kind."

"The room could be cleaner (too much dust everywhere) and the breakfast richer. "

"여러가지 서비스가 있어서 좋았고 고양이 구경잘했습니다"

"Good place.."